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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교단장회의와 통합에 전격 합의...조만간 통추위 구성
▲(왼쪽)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오른쪽)교단장회의 대표 이성희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과 교단장회의(대표 이성희 목사)가 12일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한교연은 지난 7일 긴급 임원회를 열고 오는 17일 창립총회를 예고했던 교단장회의 창립에 적극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한국교회 통합에 강한 의지를 내보이며 “한기총의 8월 임시총회까지 기다리되 만일 한기총과의 통합이 바람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될 경우 본회와 교단장회의에 속한 교단들을 포함하여 한국교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교단장회의 대표 이성희 목사는 이날 만남을 갖고 ▲7·7정관을 기본으로 하되 1천 교회이상 교단장으로 구성된 상임회장단을 구성하여 대표를 추대할 것 ▲한교연 법인을 사용하고 이름을 제3의 이름으로 사용할 것(가칭 한국기독교연합회, 한기연) ▲한기총은 정상화 되면 통합을 추진할 것 이라는 내용이 담긴 통합안에 서명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통합 추진 위원을 각 2명씩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이와 같은 내용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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