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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신임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첫 삽 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곽종훈, 이하 한기총) 새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첫 삽을 떴다.

한기총은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에 대한 허가를 법원에 신청하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지덕 목사)를 구성하고 대표회장 선거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곽종훈 직무대행은 “한기총 선거관리규정 제6조에 의거하여 선거관리위원장을 임명하고, 위원들을 위촉했다"며 "공정한 선거관리와 불법·금권이 없는 깨끗한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장에는 증경대표회장 지덕 목사가 임명됐으며 위원들은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 명예회장 하태초 장로, 명예회장 이태희 목사, 명예회장 윤항기 목사, 명예회장 안명환 목사, 명예회장 엄기호 목사가 위촉됐다.

지덕 목사는 “한기총이 지금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선출될 대표회장을 필두로 대내외적으로 산적한 과제들을 한기총이 중심이 되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현 기자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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