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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발사대 추가 반입 보고누락, 위승호 중장 전보인사 조치
▲前 국방정책실장 위승호 육군 중장

국방부가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반입 보고누락 사건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위승호(육사 38기·중장) 국방정책실장을 육군 정책연구관으로 전보 인사 조치했다.

육군 정책연구관은 주로 퇴역을 앞둔 장성이 가는 직위로 알려져 현역 육군 중장인 위승호 실장은 퇴역이 예상된다.

앞서 청와대는 5일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사실을 빼라고 지시한 사람이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으로 조사됐다며 그를 직무에서 배제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적 관심사인 사드 배치가 국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방부에 법령에 따른 적정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하라”고 했다. 이와 함께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시도가 어떤 경위로 이루어졌으며 누가 지시했는지 추가로 경위를 파악하라”고 했다.

윤창현 기자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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