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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수습 유골 ‘단원고 조은화양’으로 확인
▲OBS 방송화면 캡쳐

지난 13일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의 신원이 단원고 미수습 학생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뼈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애초 예상보다 빠른 약 2주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유해를 수습한 것은 진도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고창석 교사, 선체 3층에서 수습된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세월호 3층 선미 좌현 쪽에서 발견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 옷에서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 신분증을 발견해 조만간 신원확인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수습자 9명 중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6명은 단원고 학생 남현철 군, 박영인 군, 단원고 양승진 교사, 일반 승객 권재근 씨·혁규 군 부자, 이영숙 씨이다.

뉴스타겟  mihye0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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