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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체포 114일 만에 한국행 수용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된 지 144일 만에 한국 송환 결정을 받아들였다.

특검은 지난 1월 1일 덴마크 올보르에서 체포된 정씨에 대해 이화여대 부정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 삼성전자의 제3자 뇌물 수수 의혹 등의 혐의로 한국 송환을 요구했고, 덴마크 검찰은 3월 17일 정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정씨는 올보르 지방법원에 송환 불복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4월 19일 1심 법원은 정씨를 한국으로 송환하라고 판결했다. 정씨는 곧바로 고등법원에 항소심을 제기 했으나 자진하여 항소심을 철회한 것이다.

덴마크 검찰은 한국 사법당국과 협의해 향후 30일 이내에 정씨를 한국으로 보낼 방침이다.

정 씨는 한국에 도착하면 곧바로 검찰에 인계돼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뉴스타겟  mihye0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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