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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주)에스원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위한 홍보 활동 진행
▲유해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전사자들의 개인 물품 약 2천여점(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 / 국유단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6&#8228;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특별전 <67년 만의 귀향>이 오는 6월 11일까지 전시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17일(수) 오후 3시 국유단 본청 회의실에서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과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유단은 2007년 국방부 직할기관으로 창설된 후 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발굴해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숭고한 국가적 호국보훈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550여 위의 국군전사자 유해를 발굴해 121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렸다.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해서는 발굴된 유해와 유가족의 유전자(DNA) 검사가 필수적이나 6·25전사자의 생존 형제들은 80세 이상 고령이고 직계 유가족은 많지 않아 유가족 유전자(DNA) 시료 채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국유단과 ㈜에스원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해발굴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에스원은 전국에 걸쳐 구축되어 있는 조직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계약처에 ‘대한민국 영웅, 명예 찾기’ 안내 리플렛 배포 ▲SNS, 이메일 등을 통한 국유단 활동 홍보 ▲전국 지사에서 운용하는 출동차량에 홍보 스티커 부착 등 75만 명에 이르는 고객 및 국민들에게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전반 및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학기 국유단장은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확보를 위해 군 조직, 병무청, 보건소, 정부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에스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유해발굴 사업을 이해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유단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타겟  mihye0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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