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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대통령, 강한 대한민국!! 새누리당 원유철 대선 후보

기자 : 의원님께서는 조건부 핵무장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한국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신 적이 있으신데 현재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과의 외교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이 진행된다면 미국과 다른 국가들과도 외교적 마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대선주자로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까?

원유철 의원 :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최대 안보 위기의 핵심은 북핵입니다. 북핵 문제 해결없이는 남북 관계도, 통일도 열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안위는 물론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3대 세습 정권에게 끊임없이 핵을 포기하고, 남북한이 공동 평화의 길로, 번영의 길로 나오자고 호소했습니다만, 북한에서는 이를 외면한 채 끊임없이 개발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핵은 핵으로 억제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일입니다. 저는 한국형 핵무장을 통해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안위를 지켜내야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오늘 평화수호를 위한 한국형 핵무장을 주장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자 : 그로 인해서 외교적 마찰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유철 의원 : 지금 NPT(핵확산금지조약) 규정의 10조에 보면, 비상사태, 비상상황에서는 NPT를 탈퇴할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이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휴전이 돼있는, 따지고 보면 전시상태입니다. 휴전 중입니다.

비상상태인 상황에서 한 쪽은 핵을, 저렇게 5차 핵실험을 통해서 그 위협이 현실로 다가왔고, 우리는 그렇지 못한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북한이 계속 핵을 포기하지 않고 저렇게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NPT 탈퇴라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서 독자적인 우리의 주권을, 또 우리의 안위를 지켜낼 수 밖에 없다,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기자 : 핵심 대선 공약으로 '그랜드 코리아 실크로드'를 구상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꿈같은 얘기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원유철 의원 : 유라시아 큰 길은 제가 이번에 내세운 가장 대표적인 핵심 공약입니다. 유라시아 큰 길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그런 반도의 이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벽 때문에 북으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마치 섬처럼 고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중국 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새로운 실크로드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라시아 큰길입니다.

시베리아 철도인 TSR(Trans Siberian Railway)과 중국 대륙 철도인 TCR(Trans China Railway)을 한반도가 중심이 돼서 황해 쪽으로는 평택-당진항에서 열차 페리를 타고 중국으로 연결하고, 동해 쪽에는 동해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열차페리를 타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열차페리라는 것은 배에다가 기차를 실는 화물운송복합체계를 말합니다.

각각 평택-당진항에서는 환황해, 강원도 동해항에서는 환동해, 이걸 통해서 TSR, 시베리아 철도와 중국 철도를 연결하는 반지 모양의 링 코리아가 되는 겁니다. 그럼 굳이 북한을 가지 않고서라도 우리가 중국과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와 유럽을 달려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닷길로 가면 유럽으로 갈 때 40일 걸립니다. 그런데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해서 갈 때는 열흘이면 갑니다. 이 중국 철도를 이용해서 갈 때는 일주일이면 갑니다. 대한민국은 부존자원이 없는, 수출을 가지고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제품인 자동차, 선박, 휴대폰, 텔레비젼, 에어컨 이런 것들을 팔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물류경쟁력이 중요합니다. 길을 만들어야 됩니다.

우선 그래서 열차페리를 통해서 유라시아 큰 길을 만들고 나아가서는 한-중 해저터널, 한-일 해저터널을 뚫어서 우리 대한민국 한반도가 중심이 된 유라시아 큰 길의 완성을 해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한과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함께 참여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구축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이 지역에 공동의 번영을 함께 구가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지금 한중일이 과거사 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이 과거사를 뒤로 하고 미래지향적으로 함께 상생의 길로 열어가는데도 유라시아 큰 길은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저는 유라시아 큰 길을 통해서 수많은 일자리,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할 겁니다. 조선, 선박, 건설 모든 분야에서 유라시아 큰 길을 개척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일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포부와 비전이 있습니다. 유라시아 큰 길,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기자 : 각 종 여론조사에서 여야 예비주자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바라보시며 어떤 전략이 있습니까?

원유철 의원 : 지금은 아직 대통령 선거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탄핵 정국에 있고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헌재의 결정이 언제 날 지 모릅니다만 지금은 1등이라는 위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정말 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국가리더십의 위기, 경제의 위기, 안보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치 세력과 정치인이 누군지를 잘 보시게될 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정체성과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에게 맡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국민들은 이제 더 확실한 안보관과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준비한 사람에게 마음을 모아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민의 뜻과 마음을 모으는데 있어서 앞으로 이제부터 뛰겠습니다. 오늘부터 뛰면 반드시 새로운 선거혁명이 일어난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기자 : 현재 정치교체, 정권교체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새누리당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하락한 상태로 보이는데 이 떨어진 신뢰도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국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유철 의원 : 지금의 이런 상황, 정국의 혼란 상황을 초래한 것은 누가 뭐래도 집권당인 우리 새누리당의 책임이 큽니다. 저 또한 책임이 큽니다. 이점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몇 번 사과를 드렸고, 앞으로 수많은 사과를 드려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이 사과를 넘어서 새로운 희망으로 보답해 드리는 것이 더 큰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아이가 시험을 잘 못봐서 회초리를 맞을 때, 어머니가 때리는 이유는 더 잘보라고 때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마음으로 저는 새누리당과 이 원유철 후보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더 큰 비전으로, 더 큰 번영의 나라로 만들어 간다면 국민들께서 과거에 우리들의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실수들에 대해서 용서를 해주시고 또다른 기대와 희망을 걸을거다, 저는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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