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박지선 칼럼] 통일 대한민국으로 세계에 우뚝 서기 위해선, 종북・좌익 세력 척결과 철저한 안보의식 필요트럼프의 당선은 한국에 기회 3

마지막으로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이 명심하여야 할 사항과 앞으로 해야만 될 일들을 몇 가지 알아보고자 한다.

첫째, 한・미 동맹은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미국이라는 나라는 애초부터 철저하게 국가의 실리를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다. 즉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실리를 취하는 편이다. 국가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적과도 손을 잡고 아군을 버리기도 한다. 일례로 대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수교한 경우를 보라. 또한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니까, 수많은 피를 흘리며 싸웠던 월맹과 지금은 손을 잡고 밀월관계를 갖고 있는 것을 보라.

만일 한국인들이 현재와 같이 취하는 태도를 견지한다면, 미국은 한국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입장을 바꾸어서 작금의 한국에서 벌어졌던 사태를 생각해 보라.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2만 5천명의 미군을 보호하고 북한의 고도화된 핵공격 능력으로부터 미군과 우방국인 한국민을 보호하고자 자국이 비용을 들여가면서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하는데, 이를 막겠다고 그토록 데모를 하며 야단법석을 치는 사람들을 보면 미국지도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나?

또한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몹쓸 병에 걸린다고 수입을 반대하며 온 나라가 야단법석을 떠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은 2만 5천 명씩 돈을 써가며 자국의 병사들을 주둔시켜 보호해 주고 있는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 보라.

만일 북한이 쓰고 있는 통미봉남(通美封南 : 미국과의 실리적 통상외교를 지향하면서 대미관계에서 남한 정부의 참여를 봉쇄하는 북한의 외교전략을 지칭하는 말)정책으로 미국과 협상하여 북한주도의 통일을 월맹같이 이루면, 북한은 철저히 미국과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는데 앞장서며, 핵을 가지고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는데 일소를 하겠다고 한다면, 미국 지도부로서는 실익을 위해 주판알을 튕겨보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둘째, 한・미・일 동맹을 공고히 하라

사실 오바마 정권하에서 박근혜 정부가 중국과 관계를 돈독히 하여 통일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시도한 것은 나름대로 얼마의 의미는 부여할 수 있으나, 이는 애초부터 박근혜 정부의 무리수였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중국과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은 이념자체가 다르다. 추구하는 이념 자체가 다르고 생각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순진하게 ‘그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면 그들이 한반도 통일에 기여해 주겠지’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먹을 것 걱정하던 형편없는 나라였던 중국의 실체를 정확히 보라, 이제 먹고 살만해 지니까 온갖 국제적 분쟁을 일으키며 국제법을 무시하는 막무가내인 그들의 실체를 똑똑히 보라. 작금의 한국 서해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어민들의 행동을 보라. 그들이 정상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가?

흔히 한국인들이 미국과 중국을 G2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무식하기 그지없는 표현이다. 미국 국민들의 수준과 생각이 어찌 중국인민들의 수준과 생각과 비교 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보기엔 중국인민들의 수준은 아직도 개발도상국의 건전한 사람들의 수준에도 한참 미달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국시대 이래로 지금까지 우리민족을 수없이 괴롭혀온 민족이 바로 중국인들이 아닌가. 그들은 우리민족을 틈만 나면 집어 삼키려고 하지 않았던가. 작금의 사태인 동북공정(東北工程 : ‘동북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 과제’로,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연구 프로젝트)같은 역사왜곡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라. 이는 심각한 문제다. 이제 한 세대가 지나가면 그들은 대놓고 ‘고구려가 있었던 한반도 절반은 자기네 땅이니 내어 놓으라’고 주장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미・일 동맹을 공고히 하라. 이는 통일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이들은 이념을 같이하는 나라들이 아닌가. 이념을 같이하는 나라들은 예로부터 전쟁을 하지 않는다. 전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인 미국을 동맹국으로 가졌다는 것은 한국으로서는 축복 중의 축복이다. 참고로 한・미 동맹을 이끌어 낸 이승만 대통령이야말로 미래를 예지한 한국이 낳은 큰 선각자였으며, 그의 업적은 후손들로부터 칭송받아 마땅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셋째, 미와 중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지마라

한국은 이념을 같이하는 미국과 함께 하여야 할 것이고 동맹관계로서 미국이 국제사회에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것이다. 일례로 남중국해 문제도 국제법을 준수하라는 미국과 일본의 입장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지원해 주라. 그래야 나중에 있을 일본과의 독도문제도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에 집착하여 감정적으로 일본을 대하지 마라. 감정적으로 대하는 인간은 수준이 제일 낮은 자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과거를 보지 말고 미래를 보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처지가 아니다. 그러다가 한국은 망국의 길로 갈 수도 있다. 트럼프 정부에 입장표명을 분명히 하라. 그래야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통일된 대한민국에도 좋을 것이다.

넷째, 종북・좌익 세력들을 척결하라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한국의 모든 시위문화 배후에는 항상 북한의 사상적 사주를 받은 좌익, 종북 세력들이 있음을 명심하라. 그들은 사회의 모든 분야에 숨어들어 국민들의 생각을 좌익적 사관을 갖도록 유혹하여 수많은 국민들의 생각을 좌익사상을 갖도록 병들게 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생각자체가 상궤(常軌 : 언제나 따라야 하는 떳떳하고 올바른 길)를 벗어난 정신질환자들이나 다름이 없다. 일례로 종북 세력들은 틈만 나면 종북, 좌익 사상에 물든 사람들을 모아 시위를 해오고 있다. 이같이 그들이 북한이 좋고 북한의 유일사상이 좋으면 지금 같은 21세기에서도 서슴없이 공개처형을 하고 년 평균 수입이 1,300달러도 안 되는 북한으로 이민 가서 살면 될 것이 아닌가?

또한 그들은 한국정부에서 하는 일에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시위하고 있는데, 종북 세력이나 좌익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을 위시한 수많은 좌익・종북 세력들이 북한에서 현재 자행되고 있는 인권유린문제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문제에 대해 언제 한번이라도 광화문 광장에 나와 시위해 본적이 있는가?

필자가 보건데 종북・좌익 세력들의 실체는 몸은 대한민국사람들이지만 정신은 김일성의 유일사상체계에 젖어 있는 북한사람들이다. 인간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상적으로 북한의 선전선동에 놀아난 남한에 살고 있는 북한 사람들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참고로 공산주의 나라들은 상위1%가 나라 전체의 95%이상의 부를 축적하고 있음을 명시해야 할 것이고, 공산주의의 선전선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한다. 일례로 북한을 보라. 북한이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는 제일 살기 좋은 나라인가? 그렇게 수많은 아사자들이 나오고 공개처형과 인권을 유린하는 곳이 지상낙원인가? 이 모두가 인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닌가?

성경은 거짓말하는 자들을 마귀의 자녀라고까지 표현하고 있지 아니한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종북・좌익세력들을 척결하라.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통일된 대한민국에서도 그들은 독버섯처럼 자라나 미국을 배척하고 친중(親中)으로 가자고 사회를 혼란시킬 것이 뻔하다.

다섯째, 개인보다 국가를 우선시하는 생각을 가져라

국가가 없으면 어찌 내가 존재하겠는가?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그간 수많은 사라져간 제국들의 멸망 원인중의 하나는 개인주의 사상의 팽배였다. 서구사회처럼 어느 정도의 개인주의는 수용 가능하겠지만 국가보다 개인을 위선시하는 과다한 개인주의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오늘날의 한국사회를 보면 자유가 방종이 되고 개인주의가 도를 넘어 사회를 좀먹게 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운 심정이다.

여섯째, 국가 안보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국가 안보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즉,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그들의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욕심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정치인들 모두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러할 때 통일은 앞당겨질 것이다.
일곱째, 법을 지켜라

사실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 일수록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을 잘 지키게 되어 있다. 미성숙하고 무지한 국민일수록 법을 무시하고 법질서를 서슴없이 파괴하는 행위를 한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면 국가도 무너지게 되어 있다. 법을 잘 지키는 성숙한 국민이 되어야, 앞으로 있게 될 통일대한민국은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는 선진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덟째, 각종 종북・좌익 세력들의 시위를 무마시키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앞장서라

만약 종북・좌익 세력들이 득세하여 나라가 혼란하여 적화통일이 되면, 북한 정권은 제일먼저 기독교인들을 총살 시킬 것이다. 한국의 현재 기독교 인구가 대략 1천만 명만 잡아도 전체 인구의 약 1/4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총살을 당하게 된다. 이는 네 명중 한명이 총살을 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월맹에 의한 월남의 공산화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한목소리를 낸다면 종북・좌익 세력들은 대한민국에서 발붙일 곳이 없게 될 것이다.

결론으로 말하면 한국인이여 무지에서 깨어나라!
지도자가 무식하면 나라가 기울고
백성이 무식하면 나라가 망하느니라.   
< 끝 >

----------------------------------

박지선 목사(Pastor Jiseon Park)
New York University Graduate School (M.A. / Ph.D. unfinished)
Biblical Theological Seinary (M.Div)
현 뉴저지 Lighthouse Church 담임

 

 

뉴스타겟  webmaster@newstarget.kr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겟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