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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신학자 이인규,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 주장한국교계와 합신이대위, 이인규 이단성 조사해야......나홀로 주장은 이단성 짙어

신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나홀로 신학의 소유자 이인규가 김성로목사를 옹호하면서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 "예수가 하늘의 성소에서 피를 뿌리며 제사를 지냈다"고 주장하여 이단성의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합신 이대위원장과 서기는 하늘의 성소는 단지 은유적인 표현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다. 성서는 예수가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히 9:24~2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19)

이인규는 성경을 왜곡해서 해석을 하고있다.  현재 이인규는 법정에서 자신이 합신교단의 이단상담소 전문위원이라고 말한 바 있다. 평신도가 합신교단의 이단상담소 전문위원이 될 수 있는지, 거짓으로 말한 것은 아닌지, 합신이대위가 밝혀야 한다.

이인규가 합신이대위 전문위원이라면 합신은 감리교도였던 평신도까지 전문위원으로 기용할 정도로 전문성있는 목사들이 없는지 수치스런 일이다. 현재 합신이대위원들은 검증되지도 않은 것을 갖고 논쟁하고 있고,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이단으로 명명하는데 익숙해 있다. 다음은 이인규와 논쟁했던 녹취록이다(http://www.good-faith.net/)

“십자가 하늘성소에 들어가서 이미 피 뿌리고 다 했다구요. 거기서!”(합신이대위 서기 김성한 목사)

“예수님이 땅에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했다고 했어요? 하늘에서 수행했다고 했어요? 하늘의 성소에서 그리한 것이다(하늘의 성소에서 그리스도가 다시 피를 뿌렸다는 의미)”(이인규 씨)

“그 하늘에 성소가 진짜 하늘에 있는 성소를 의미하는 거예요?”(합신이대위 서기 김성환 목사)

“그럼요!”(이인규 씨)

“하늘의 성소를 상징적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실제로 있는 겁니다”(이인규 씨)
 

“그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흘리신 피를 가지고 올라가신 거예요? 아니잫아!”(합신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

“성경에 그 피를 가지고 올라갔다고 ... 자기 피를 가지고, 자기 피를 가지고 올라갔다고 하는 것은 뭐예요?”(이인규 씨)

“그건 뭐냐하면 십자가 사건에 대한 설명이예요!”(합신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

 

“메튜 헨리 주석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는 구약시대의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들고 들어간 것과는 달리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성소에 올라가셨다). 똑 같은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까?”(이인규 씨)

“은유적인 표현이예요!”(합신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

“이게 왜 은유적인 표현입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죠! 그러니까 성경 주석은 뭐라고 하냐 하면,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활하시지 못했다면 하늘성소에 들어갈 수가 있나요?”(이인규 씨)

“아! 그렇게 가면 안 되는데! ... 심각한데!”(합신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

“그렇게 나가면 안 된단 말이예요!”(합신이대위 서기 김성한 목사)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이것을 해석을 해 보란 말이예요!"(이인규 씨)

한국교계는 공학도(한양공대 금속공학과 출신)인 평신도로서 신학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홀로 신학을 하여 전문가처럼 멋대로 이단기준여부를 논하고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라며 한국교계를 농락하지 않도록 이인규에 대해서 이단성여부 판정을 해서 한국교회가 교리적으로 혼란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인규는 합동총신에서 이단으로 명명된 바 있다.  이 이외에도 이인규는 성령의 감동과 조명도 특별게시로 보고 있어 나홀로 신학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교회에서의 성령의 감동과 조명도 특별계시로 봅니다.”(이인규, "정이철목사와 그 부류들의 작태를 보면서")
“기록된 성경을 포함하여 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감동과 조명도 특별계시로 봅니다.”(이인규, "정이철목사와 그 부류들의 작태를 보면서")

이인규는 정통신학을 신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나홀로 신학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고, 은유와 사실, 부활이전의 일반적인 몸과 부활이후의 신령한 몸, 지상과 천상, 특별게시와 성령의 조명을 구분하지 못하는데 오는 신학적 착각이거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인규는 신학을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학교 M.Di v라도 마친 후 신학에 대해서 논해야 할 것이다. 

이인규 씨의 이단몰이 솜씨가 과연 어느 정도인지 직접 들어보자.

한국교회는 더는 이인규라는 평신도가 개신교의 교리를 혼미하거나 농락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이단성여부에 대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최순실이 국정에 혼란을 가져오게 하였듯이 이인규가 한국교계의 교리적 혼란을 가져오지 않고 교정을 농락하지 않도록 한국교계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   

황규학 논설위원  finland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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