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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K(New Paradigm of Korea) 아카데미 창립식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통일한국을 모색한다
▲ NPK(New Paradigm of Korea) 아카데미 창립식에 참석한 인사들의 기념촬영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통일한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강좌가 시작됐다. 지난 26일(수) 저녁 7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는 한반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한 NPK(New Paradigm of Korea) 아카데미 창립식이 개최됐다.

▲ 창립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NPK 아카데미 대표인 도태우 변호사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식에서 NPK 아카데미 대표인 도태우 변호사는 “20세기 한국 역사를 가장 치열하게 살아오신 원로 지성들을 모시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일련의 독립된 시민강좌를 통해 일구어내실 다성악(多聲樂)적 공론장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긴요한 지혜와 용기의 샘이 터져 나올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이하 자변) 김기수 변호사의 축사
▲ 축사하는 한상완 전 연세대학교 부총장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이하 자변) 김기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지금은 지식인들과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시대가 됐다”면서, “이제는 지식인들이 각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축사에서 한상완 전 연세대학교 부총장 역시 “작금의 이 나라는 비겁한 지식인들이 판을 치고 있다”면서, “위기의 나라를 위해 지식인들이 용기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축사하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
▲ 축사하는 새누리당 이종명 국회의원

한상대 전 검찰총장은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의를 세우려면, 많은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진실을 앞세워 용감히 행동할 수 있는 지식인들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새누리당 이종명 국회의원은 “적절한 시기에 NPK 아카데미가 시작됐다”며, “통일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깊은 성찰을 얻을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한편, NPK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세기의지성’ 강연은 10월 26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자는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복거일 소설가,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김홍우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이문열 소설가이며, ▲북한문제 ▲중국문제 ▲대한민국의 발전과정 ▲미래 헌정 질서의 밑그림 ▲세계사 속의 한국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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