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최순실 vs. 최삼경부모의 다결혼으로 인한 자녀들 중 상식이상의 강력한 영향력 행사
최순실과 최삼경은 공통적인 것이 있다. 성이 최씨이고, 아버지가 여러번 결혼을 했고, 국가와 교단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최순실은 결혼을 6번 한 최태민의 딸이고, 최삼경은 결혼을 4번한 최인혁의 아들이다.

공통점은 결혼을 많이 한 최씨성을 가진 아버지의 자녀들중 일부가 사적으로 강력한 힘을 갖고 조직체계의 수장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순실은 대통령과 청와대를 움직였고 최삼경은 총회장과 총회를 움직였다. 그는 총대로서 총회출입이 불가능하자, 교회와 신앙의 언론인 자격으로 총회에 들어와 사면저지를 하는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채영남총회장은 사면의지가 있었으면서도 정치적 외압에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다. 최삼경이 언론을 갖고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허호익 등 장청출신들 교수(서울장신대 J교수, 부산장신대 T교수, 과천교회 K목사) 등을 움직여 114명의 교수서명을 불러 일으켰다. 대부분 멋도 모르고 서명에 동참을 한 것이다.     

이번 국가와 교단의 사태를 보더라도 부모가 지나칠정도로 결혼을 많이 한 자녀들 중에 상식이상의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겨주었다.  앞으로 국가와 교단은 결혼을 많이한 아버지의 자녀들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황규학 논설위원  finland6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학 논설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