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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복거일 등 5인의 지성, ‘한국의 뉴 패러다임’을 말한다NPK아카데미 제1기 〈세기의 지성〉…“이제 새 패러다임을 열어나갈 때”

이문열과 복거일 등 20세기를 치열하게 살아온 5인의 지성이 ‘한국의 뉴 패러다임’을 말한다.

NPK아카데미(대표 도태우 변호사)가 주최하는 시민강좌 <세기의 지성>이 10월 26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종각역 앞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1회는 을지로 은행회관). 류근일(전 조선일보 주필), 복거일(소설가, 사회평론가), 최대권(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홍우(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이문열(소설가) 5인은 언론, 학술, 문화계의 거장으로 연속강좌에서 이들 모두를 만나는 것은 이례적인 기회다.

100년 전후를 조망하며 다성악(多聲樂)적 새 인식틀 제시

이번 ‘세기의 지성’에 초청된 거장 5인은 모두 녹록찮은 70 전후 삶의 무게를 담아 이번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이 기반한 인식틀은 다양하면서도 역동적인 상호간의 울림을 담고 있기 때문에, 다성악(多聲樂)적이라 불릴 만하다.

1회(10월 26일) <대북정책의 전환점 : ‘공존-교류-협력’ 추구 40여 년 총결산>을 주제로 강의하는, 류근일(전 조선일보 주필)은 민주화 운동으로 10년을 감옥에서 보냈으나, 1987년 6·29 선언 이후 종북 편향에 단호한 비판을 지속해 온 언론인이다.

2회(11월 2일) <중국의 사드 반대>로 한반도의 가장 첨예한 현안에 도전하는, 복거일(소설가, 사회평론가)은 시와 경제학적 사회평론, 과학소설을 아우르는 르네상스형 지식인이다.

3회(11월 9일) <헌법의 진흥>은 대한민국 발전의 숨은 핵심으로 ‘법’을 반추하면서 강연할, 최대권(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은 ‘건국-산업화-민주화’를 법치의 발전이란 관점에서 조망해 온 헌법학 교수이다.

4회(11월 16일) <마이클 샌델의 정의론과 자유주의의 공동체적 보완>은 통일한국 헌정질서의 새로운 밑그림을 모색하면서, 강연자로 나서는 김홍우(대한민국 학술원 회원)는 고3 때 겪은 4·19의 본래적 ‘정치’를 평생 탐색해 온 정치학 교수다.

마지막 5회(11월 23일) <새로운 현대는 시작되었는가?>는 세계 현대사의 흐름 속에 우리의 위치를 점검해보는, 이문열(소설가)은 독보적인 소설가이자 보수논객으로 공격의 표적이 되어 ‘지옥 같은’ 시기를 보내야 했던 소설가다.

한반도 뉴 패러다임(New Paradigm of Korea)을 기획한 도태우 변호사

이번 강좌를 기획한 NPK(New Paradigm of Korea, 한반도뉴패러다임)아카데미 대표 도태우 변호사(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는 공과대학을 중퇴한 뒤, 국문학을 전공하고 소설가로 등단했다가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보통법을 접한 후 늦깎이로 변호사가 된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그는 “‘이러한 삶의 굴곡이 이번 강좌를 위해 예비된 것이었나’하는 생각이 든다”며, 웃음 지었다.

이번 강좌의 개최는 도 변호사의 ‘겁 없는 기획’에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와 전환기정의연구원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5인의 강연자가 기적처럼 일정을 맞춤으로써 성사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일찌감치 신청서를 낸 한 대학생은 “우리 사회에 큰 어른들이 계셔서 다행”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모처럼 사회의 큰 어른들과 중장년층 시민들 그리고 청년 등 3세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 시민강좌에서 통일한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국민적 성찰이 뜨겁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준비를 맡은 청년 스태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강좌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세대 간 소통과 희망의 가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초대의 글을 띄우고 있다.


담당자 : NPK 아카데미 운영팀장 김성훈
연락처 : 070 - 7456 - 1556(7) / 010 - 6801 - 8933
이메일 : npkacademy@naver.com
행사장 연락처 : 은행회관 02-3705-5327, 서울글로벌센터 02-2075-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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