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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뉴스]특별사면철회로 고통받고 있는 네 교회, 예장통합 상대로 집단소송할 것

[기자]

예장통합 교단 제100회기 특별사면위원회를 통해서 결의된 이단특별사면을 채영남 전 총회장이 선포하였음에도 제101회 총회에서 다수 총대들의 반발에 의해 전격 폐기되면서 사면 후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사면 대상이었던 네 교단이 연합으로 민형사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목사측은 오늘 오후 2시 사랑하는교회에서 '예장통합, 대국민 사면사기극 폭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변승우 목사는 거짓과 조작에 의해 이단 정죄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적법한 절차를 밟아 진행된 사면선포가 폐기됨으로 인해 교회와 성도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추후 집단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특별사면위가 오랜시간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사면을 결의한 것을 총회장이 선포하였고, 이단 사면대상자 네 목사는 공개 사과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 장자교단이라 불리는 예장통합의 총회장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특별사면을 선포한지 10일 만에 일방적인 사면선포철회를 하였고, 제101회 총회를 통해 결국 사면폐기를 함으로써 예장통합 교단에 대한 신뢰성이 실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추후 진행될 소송에서 예장통합교단이 패소하게 된다면 이단에 패소한 교단이라는 오평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예장통합 교단이 이 난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스타겟  mihye0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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