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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예장통합 이단 특별사면 전격 철회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지난 12일 선포한 이단 관련 특별사면을 불과 열흘 만에 전격 철회하기로해 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총회장 채영남 목사 외 총회 임원 일동은 22일 발표한 “이단 관련 특별사면에 대한 성명서”에서 "교단을 염려하는 증경총회장들의 권면과 총대들의 뜻을 받들어 지난 12일 행한 총회장의 이단사면선포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사면발표에 대한 최삼경 목사의 비판과 19일 평양남노회의 공개질의서 발표에도 즉각 해명서를 발표하는 등 사면선포 이후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채영남 총회장이 20일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들과의 회동을 가진 후 단 하루 만에  사면에 대한 입장을 전격 철회한 것입니다.

사면취소 발표 바로 전날인 어제 총회 특별사면위원장 이정환 목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면취소는 교단 헌법상 불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예장통합 교단의 오늘 사면취소 발표는 한국교회 장자교단으로서의 이미지에 상당한 실추를 가져왔으며, 사면사기를 당한 사면 대상자들의 정신적 손해배상과 더불어 특별사면위원회의 ‘사면 취소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등 법적 공방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타겟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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