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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1년새 성도 2만명 감소...교회·목사 수는 증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예장 통합) 교단지인 기독공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예장 통합의 전체 성도 수가 전년도 대비 2만 1472명(0.76%)이 감소한 278만 9102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예장 통합 교단의 전체 교인수 변동을 보면 2006년부터  2011년까지는 꾸준히 증가하다가 2012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2015년 278만 9102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성도 수가 가장 많았던 2011년에 비해 6만 3023명이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전체 성수는 감소한 반면 교회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번 통계에서는 전년도 대비 112개 교회가 증가(1.28%)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목사 수도 전년도 대비 591명(3.26%) 증가한 1만 87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교회학교 교세 통계에서 2014년에는 영아ㆍ유아ㆍ유년부 어린이 수가 전년도 대비해 증가했지만 2015년에는 영ㆍ유아ㆍ유치ㆍ유년ㆍ초등ㆍ소년ㆍ중고등부 전체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한편 예장 통합 통계위원회(위원장 최영업목사)가 집계한 이번 통계는 오는 9월 26일부터 예정된 제101회 총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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