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미국
美 트럼프 대통령, 현지 ‘평판과 지지율’ 한국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전혀 달라..트럼프는 언론이 생산하는 온갖 음해와 루머들에도 불구하고 그 예상을 뒤 엎고 두 번이나 당선되는 유일한 대통령으로 미국 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
1946년생인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뇌졸중 의혹이 제기되는가 하면, 1942년생으로 더 고령인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는 잦은 실언에 따른 치매설이 나오고 있다. 출처- YTN 뉴스영상

미국 대선이 두달 남았다. 오는 11월3일 모든 것이 결정 된다 두 달 전부터 한국 언론에서 보도하는 트럼프 재선 가능성을 보면 ‘트럼프 측근들 대통령도 재선 위기 느끼기 시작’ ‘멀어지는 트럼프 재선’ ‘트럼프 재선 실패 전망’ ‘바이든 지지율 50% 넘어“ ”트럼프에 등 돌린 지지자들’ ‘바이든 고공행진“ ”트럼프지지 38% 실패한 대통령 수준“등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기는 불가능 한듯하다.

이 기사들은 올 1월 초부터 대선을 앞둔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내용들이다. 특히 월스트리트 저널과 NBC뉴스가 지난 16일 공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50% 트럼프 41%로 9% 차이를 보였다. 지난 17일 CNN이 공개한 지지율에는 바이든 50% 트럼프 46%로 격차는 좁혀졌지만 여전히 바이든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보도 됐다.

이처럼 하나같이 트럼프 재선에 비관적으로 전하고 있다. 특히 CNN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들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를 한참 앞서고 있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수많은 한국내 정치 평론가 중에서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심지어 현직 한국국회의원이나 장관 등 역시 마찬가지로 트럼프는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 하고 있다.

CNN 등 언론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류즈벨트 이후 14명의 미국 대통령들 가운데 최고 지지율이 50%를 한 번도 넘지 못한 유일한 대통령으로서 지지율 평균도 역대 꼴찌인 40%에 불과한 인기 없는 대통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의 최근의 지지율 추이는 긍정과 부정이 4:5의 비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요 격전지인 6대주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16년에 승리했던 플로리다, 미시건, 위스콘신, 펜실베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에서 모두 바이든에 뒤지고 있다. 최근 실시된 17개 여론조사 결과 또한 6대 경합 주에서 트럼프는 모두 바이든에게 뒤지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노년층이 모두 돌아섰다. 이민자들이 모두 돌아섰다. 팬데믹 이후 모두 돌아섰다는 등 다양한 이유로 트럼프의 재선이 불가능하다고 점찍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내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면서 미국 대중들의 트럼프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도 지적 중 하나였다. 유권자들의 진보성향을 자극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그럼 미국 현지 상황이 언론 보도 내용과 같을까? 최근 한국에서 보도되는 미 대선은 충격적이다. 현재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여론조사 그래프는 그 지지율 격차가 그 자체가 의문스럽다. 현재 미국 내 분위기와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이 너무 달랐다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주요매체와 종편을 망라하고 모두 바이든이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심지어 차기 통일부 장관을 하겠다는 현직 국회의원도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을 20%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부지역 역시 민주당의 지지도가 하늘을 찌르는 곳이지만 트럼프에 관한 평판과 지지율은 한국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전혀 다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현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전혀 다르게 보도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고의적으로 그런 뉴스만 보도하는 것일까?

현지 미국에서 바이든의 당선을 전망하는 것은 CNN과 워싱턴포스트 두 언론뿐이다. 이 두 언론사는 트럼프 당선 이후 가짜 뉴스 생산 공장 이라고 낙인찍힌 곳이다. 이 언론사들은 지금도 트럼프를 마치 사기꾼 같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미치광이, 인종차별주의자, 백인 우월주의자 등의 프레임을 씌워버렸다.

정작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수행하고 있는 중요한 내용들, 예를 들어 경제성장, 국가안보, 외교상황, 일자리 창출, 아동인신매매 척결, 미아들을 찾아내기 위해 총력을 다 하는 점 등은 모두 기사 한구석에서 조용히 언급하거나 가짜뉴스 취급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이런 업적은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국 언론의 큰 문제점은 통신사 뉴스에서 외신을 보도할 때 CNN과 워싱턴 포스트를 여과 없이 그대로 인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도되는 내용 역시 당연히 트럼프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나쁜 평판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 국민은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현지인들에 의한 미국의 실제 상황은 현재 미국에서는 COVID-19의 의혹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면서 오히려 트럼프의 신뢰도가 상승했다. 흑인 사회에서도 BLM(Black Lives Matter) 시위가 점점 과격한 양상으로 변질되자 시민들은 모두 등을 돌렸다. 미국 전역의 경찰 조합은 단체로 트럼프 지지를 승인했다. 의사들도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오히려 흑인들 사이에서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결집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를 비교해 보자면 현재 바이든은 유권자를 향한 분명한 메시지가 없다. 바이든은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회복을 추락시킨 대통령의 리더십을 회복시키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미국 시민들 그 어느 누구도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도가 떨어졌다거나 트럼프가 좀 괴짜 기질이 있지만 그가 대통령의 권위 자체를 실추 시켰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바이든의 이와 같은 발언은 대통령 후보가 할 수 있는 원칙적이고 형식적인 것으로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되지 못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을 어떻게 끌고 가겠다는,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결 하겠다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비젼이 있어야 하는데 바이든은 대중에게 이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같았던 미국 내 경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주식 시장도 몇 달 전보다 더 올라있는 상태다. 유일하게 트럼프의 재선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 같았던 이러한 변수들 또한 그 약발을 다한 것이다.

설령 바이러스가 다 잡히지 않더라도 지금과 같은 기류가 선거 당일까지 꾸준히 유지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은 무난하게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확실히 미국 경제를 끌어올려놓았다는 이미지를 주고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중요한 결격 사유가 생겨났는데 그것은 바로 치매설이다. 그는 방송에서 말을 심하게 더듬거나 했던 말을 자주 잊어버리는 증상이 여러번 목격되었다. 한 문장을 제대로 끝맺지 못하는가 하면 동문서답을 하기도 한다.

바이든의 치매 가능성은 한국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낭ㅎ은 듯 하다. 그의 말실수를 편집한 15분의 영상은 유트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영상에 바이든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나 메사추세츠 주지사 이름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을 잘 못 말하는가 하면 부인과 여동생의 얼굴을 보면서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한다. 최근 미 하원의원 낸시 펠로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엔 대선 토론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요한건 바이든이 치매이든 아니든 간에 유권자들에게는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지난 대선 때 힐러리 건강 이상설과도 매우 흡사한 부분이다.

미국 내 바이러스는 더 악화되는 상황은 아니다 미국은 워낙 큰 나라라 연방정부 주정부 지방정부 간 조정도 어렵고 인권이나 사생활 보호에 대한 의식도 철저해서 철통 방역은 물리적으로 힘들다. 사람들이 조심한다고 나름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무엇보다 미국인들은 마스크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이번 대선은 트럼프의 승리가 예상된다. 미국은 현직 대통령이라는 프리미엄이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다. 상원, 하원 의원 선거도 마찬가지다. 지난 40여 년간 미국 선거를 돌아보면 지미 카터 대통령과 아버지 부시 대통령 정도를 빼고는 역대 대통령 모두가 재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얼마 전 까지만 해도 10% 이상 차이난 지지율이 지금은 1-3% 차이만 보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한 조사 결과와 수치만 내보내는 언론들이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실제로는 트럼프가 이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는 트럼프 지지율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재선 당선 가능성이 더 확실한 것이다.

지난 7월9일 폭스 뉴스 기사 Stony Brook 대학의 교수 Helmut Norpoth는 11월에 있을 미 대선에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 확률이 91% 확실시 된다고 예측했다. 그의 예측은 1996년 이후 지난 6번의 대선 중 총 5번이 적중했다. 그가 예측에 사용하는 ‘Primary Model’은 지난 108년 동안 27번의 대선에서 25번의 예측이 적중하는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트럼프는 언론이 생산하는 온갖 음해와 루머들에도 불구하고 그 예상을 뒤 엎고 두 번이나 당선되는 유일한 대통령으로 미국 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

출처- SPIKA STUDIO스피카스튜디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