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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정부 상대로 수 조 달러 소송.. 유럽도 국제 재판 소송 준비WHO의 팬데믹, 세계적 대유행 대처 과정 조사.. 중국 바이러스에 대해 뭔가 숨기고 있다
출처-YTN 뉴스영상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지구촌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중국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집단소송 움직임이 시작됐다. 반中 정서에 책임론까지 확산되자, 중국은 자신들도 피해자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국의 책임론을 들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알고도 저지른 고의적 책임이 있다면 거기에 (책임을 지는) 결과가 있어야 한다. 중국이 초기에 발병과 확산을 은폐해 결과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줬다“며 중국 책임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미국에선 집단 소송이 시작 됐다. 먼저 마이애미의 법률회사가 중국 정부를 상대로 우리 돈 7,300조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 거물 변호사 로버트 이글렙도 네바다 주 법원에 소송을 냈다. 유럽 호주 인도 등에서도 천문학적인 소송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중국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면서 천문학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책임론에 관하여 "중국에서 (코로나19)들어왔기 때문이다. 인종적 차별이나 그런 것이 전혀 아니다. 그것(코로나19)은 중국에서 왔다"고 노골적으로 발언을 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대사가 프랑스의 방역 행정을 비하하여 논란을 부축이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중국 대사의 발언에 발끈했다. 그는 ”중국이 대처를 제대로 못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확산했다“며 코로나19 발원이 중국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또한 "중국이 코로나19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를 투명하게 할수록 전 세계 우리 모두가 바이러스를 통해 배우는 것이 (자막 체인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중국이 바이러스에 대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영국 정부도 미국과 입장을 같이하며 중국에 대한 책임론에 가세했고, 특히 호주 정부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팬데믹, 세계적 대유행 대처 과정 조사를 촉구했다.

중국 정부는 은폐설 등을 포함해 중국과 WHO에 대한 공격은 근거가 없다며 연일 강력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책임문제를 놓고 미국, 영국, 호주 등 서방국과 중국, WHO 3자 간의 공방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노벨상 수상자까지 "코로나19가 중국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음모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편 미국에서 중국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되자 중국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 중국 발원설에 물타기를 해온 중국 정부는 중국이 배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은 바이러스 공격을 받은 피해자다“라고 말하고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2009년 신종플루 대 유행에 대해 미국이 책임진 적이 있느냐“ 또한 ”기원은 아프리카로 추정되지만 에이즈가 처음 보고된 것이 1980년대 미국이었다“며 미국을 타겟으로 반박 논리를 주장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미중 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프랑스 외무부 장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중 간 패권경쟁 구도가 심화하고 다자주의가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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