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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나경원 후보, “3無정권, 사법부 장악, 정치판사. 모두 이번 선거에서 투표로 '아웃'시켜야...문재인 정권을 '국가경영능력', '염치', '준법'이 없는 3無정권으로 규정하고 반드시 사법부의 정치화 막아야 한다.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동작을)가 2일 서울 동작구 태평백화점 앞에서 가진 국회의원 선거출정식에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딸 유나씨가 참석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지난 4월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나경원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서울 동작을 찾았다.

나경원 후보는 이 날 ”역대 최악의 경제 위기 국면에서 최고 경제 전문가인 김종인 위원장의 방문은 동작 주민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며 ”김종인-나경원, 머리를 맞대서 동작 경제 발전의 묘수를 찾겠다“고 밝혔다.

김종인 위원장도 문재인 정권을 '국가경영능력', '염치', '준법'이 없는 3無정권으로 규정하고 사법부의 정치화를 지적하면서 ”이곳 동작을에 출마한 후보를 겨냥해 "정치적인 판사가 출마를 한 것"같다 고 일갈하기도 했다.

나 후보도 “3無정권, 사법부 장악, 정치판사. 모두 이번 선거에서 투표로 '아웃'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어떤 선거보다도 이번 총선은 '경제 심판'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우리 경제는 중병 상태였다. 여기에 코로나까지 덮쳐, 경제의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다. (만약) 경제 대전환이 없다면, 코로나 이후에도 이 위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뷰티풀 동작 원더풀 정책을 이루겠다는 나 후보는 ”강남과 강서권을 잇는 실크로드로 동작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동작에 사람을 모으고 산업을 모으겠다“고 했다. 그는 ”동작을 총선은 오직 동작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선거가 돼야 한다. 낡은 정치 공세 프레임으로 일관하는 구시대 정치와의 결별, 바로 유권자의 투표로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동작갑 장진영 후보와 모든 역량을 합쳐 동작 혁신, 동작 번영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직접 가봐야 길이 보인다!"는 것이 정치인 ‘나경원의 오랜 철학’이라고 말하는 그는 “잘 만들어진 보고서나 누군가의 보고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고 했다. ”그래야 정확히 판단하고 빠르게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나 후보는 ”지난 한해에는 통합당 원내대표로서 바쁜 중앙 정치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토요데이트를 진행하고 골목을 누볐다. 누구보다도 동작의 문제, 동작의 애로사항을 잘 아는 ‘해결사’로써 현장을 찾았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지난 4일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겨냥해 “직접 유세차에서 자신의 딸을 보이며 가족 문제를 공개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비난했다. 시민당은 지난 2일 유세 현장에서 나 후보 딸이 "중국인 막지 않아 코로나 퍼졌다"는 발언을 한 것을 문제삼아 가족문제까지 들먹이며 "미래통합당만 그런 주장 펼치며 정부 노력에 재 뿌린다"고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나 후보는 더불어시민당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즉각 사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선거철마다 후보가 가족과 함께 선거유세에 나서는 일은 흔하디흔한 장면이다. 이번 총선도 예외는 아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많은 후보들이 가족과 함께 하고 있다. 오히려 가족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섭섭해 하시는 지지자들이 있을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저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후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하는 가족의 엄마이자 아내이고 딸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하면 안 됩니까? 그것이 죄입니까? 왜 나경원이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은 “논란을 부추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까?“

”의혹이요? 논란이요? 그거 모두 억지로 허위 프레임에 끼워 맞춰서 만들어 낸 가짜 의혹, 가짜 논란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성찰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국민에 대한 도리이기에, 낮은 자세로 국민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그런 제가 가족과 함께 출정식에 나섰다는 이유만으로 논란을 부추겼다고 비난하는 더불어시민당, 정말 한 마디로 수준 이하입니다. 장애를 가진 가족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해 가혹한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더불어시민당은 인권, 평등, 배려를 논할 자격이 추호도 없습니다“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나 후보는 ”중국 발 입국 금지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만의 주장이 아니다. 의사협회가 주장했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전문가가 지적했다“며 ”입국 금지를 조기에 실천한 국가의 방역 성적표는 객관적 팩트다. 청와대 청원에 참여한 76만 국민은 국민도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시민당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세상 앞에 서기까지 훨씬 많은 고민을 거쳐야 했던 제 딸입니다. 그 아이가 코로나 정국으로 답답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마저도 더불어시민당에겐 정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인권의식을 가진 집권세력의 모습이 저를 더 서글프게 만듭니다. 더불어시민당은 즉각 전국의 모든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사과하기 바랍니다“라고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더 시민당에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과를 촉구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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