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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확진자 ’100만 명’ 넘어.. 中 코로나19 관련 통계 조작中서 발병 후 석 달여 만에 전 세계 확진자 ’100만 명’ 넘어,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52,596명, 伊 13,915명 사망
출처- 채널A 뉴스영상

지난해 2019년 12월 12일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110여 일만에 전 세계 백만 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5만 명을 넘었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23만 명을 넘어섰고 뉴욕주만 9만 여명이 나왔다. 미국 다음으로 피해가 심각한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11만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만3천여 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스페인에서도 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일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 74일 만이다.

출처-YTN 뉴스영상

한편 美 정보당국이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중국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중국의 통계 조작을 확신하는 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미국 정보기관들이 이번 보고서에서 '중국이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를 실제보다 낮게 보고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같은 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중국의 확진자 통계가 실제보다 적어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중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어도 발열·기침 등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는 공식 통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때문에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환자 규모를 은폐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또한 바이러스 발원지 후베이(湖北)성의 경우 임상진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을 통계에 포함시켰다가 다시 빼는 등 통계의 신뢰성에 의문을 증폭시켰다.

최근 바이러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의 장례식장에서 수천 개의 유골함이 쌓여있는 게 발견되며 사망자 수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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