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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반론 내용 공개.. MBC측 ‘언론중재위’ 반론 보도문 권유 거절나경원 의원, 4.15 총선 앞두고 ‘나경원 흠집내기’ 방송을 네 차례에 걸쳐 편파적 방영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대하여 전면 대응..
출처- SBS 뉴스영상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동작을)가 최근 4.15 총선을 앞두고 ‘나경원 흠집내기’ 방송을 네 차례에 걸쳐 의도적으로 방영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대하여 전면 대응으로 나섰다.

MBC 노조마저 본 프로그램의 편파성을 지적했다는 나 후보는 21일 오후 10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중재위원회의 반론보도 권유 거절한 MBC 스트레이트, 미디어 조작 선거에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나경원 후보는 “어제 MBC 스트레이트의 '나경원 허위 왜곡 방송 시리즈' 중 3차 방송('20.2.17.)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 반론청구 조정심리가 있었다”며 ”3차 방송은 선거를 50여일 앞둔 시점에 아들, 딸, 스페셜올림픽 등 나와 엮을 수 있는 모든 사안을 근거없는 허위사실과 억지 의혹으로 엮어 종합적으로 방송했던 건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리를 담당한 중재부는 MBC 스트레이트가 상당부분 일방적으로 보도한 반면, 우리측 반론권은 보장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반론보도문이 나가는 것으로 조정을 권유했으나, MBC는 끝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반론보도문은 절대 게재할 수 없고, 오직 직접 인터뷰에 응하면 편집해 내보내겠다는 입장만 되풀이했다”면서 “이미 관계자에 대한 조작, 왜곡 인터뷰로 방송을 만들어낸 제작진인데, 무엇을 믿고 인터뷰에 응하겠는가? 무슨 말을 하든 그들이 정해놓은 결론에 맞춰 짜맞출 것이 뻔하다“고 했다.

나 후보는 ”MBC의 반론보도 거절로 공식 결과는 '조정불성립'이지만, 중재부가 제안한 조정합의서에서 언급된 반론 내용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나경원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반론내용이다.

1) 딸은 성신여대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에 따라 정상 입학했고, 딸의 성적 상향 조정은 장애인 평가 기준에 따른 수정일 뿐이며, 그와 관련해 어떤 청탁도 한 바 없다. 해외연수도 대학에서 참여 의사를 물어왔던 것이지 일체의 부탁이 없었고, 현실적으로 딸의 독립적 해외 연수가 어렵다고 판단해 학교의 제안을 거절하고 참여하지 않았다.

2) 아들은 포스터 제2저자의 연구를 위한 실험에 보조자로 참여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일 뿐, 제2저자의 자기표절 시비와 아무 관련이 없고, 포스터가 제출된 학회 홈페이지 및 학술대회 공식 자료집엔 아들의 소속 학교가 정확하게 표시돼 있어 조작으로 볼 수 없다.

3) 국제청소년지도자회의는 발달장애인 청소년 선수와 비장애인 청소년인 파트너, 보호자 자격의 바징애인 성인인 샤프론 등이 팀을 이뤄 참가하는 것으로,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가족이 팀을 이루는 경우가 많을 뿐 전혀 특혜가 아니다.

'조국 수사하듯 나경원 수사하라'. 조국 분풀이를 자인하며 표적방송을 일삼은 MBC 스트레이트와 이를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는 좌파 인사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나는 자녀 의혹 특검을 제안했고, 관련 형사고소도 마쳤으며, 검찰의 조속한 수사도 촉구하고 있다. 어느 하나 거리낄 것 없다.

'나경원 방송하듯 조국 방송하라.' 조국 사태에 대해 단 한번의 방송도 한 적 없는 MBC 스트레이트에 되묻고 싶은 말이다. 미디어 조작을 통해 동작을 총선을 제2의 울산시장 선거로, 조국 사퇴에 앞장선 나경원 죽이기 선거로 만들려는 거대한 음모에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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