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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나경원 후보, 선거공작 세력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것..좌파성향의 ”각종 미디어와 시민단체가 합작해 동작을 국회의원 선거를 ‘제2의 울산시장 선거’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 실체를 밝혀 반드시 엄정한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다“
출처- 나경원 TV영상.

나 후보와 지지자들로 구성된 ‘동작 봉사단’은 동작을의 7개 동(洞)을 매일 하나씩 돌면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나 후보도 핑크색 방역복을 입고 소독액으로 골목가게 손잡이를 하나씩 닦아 나갔다. 나 후보는 아침 7시 지하철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매일 같이 전통시장, 복지관, 등산로 등을 다니며 유세’를 한다.

동작을 지역구는 2004년부터 나경원 의원이 4선으로 내리 텃밭을 다져온 곳이다. 그래서인지 어느 곳 하나 나 후보를 알아보지 못하는 주민은 거의 없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시로 구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민원을 살폈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평이다. 특히 주민들의 "민원의 날인 '토요데이트' 상담 건수가 1000건을 넘었다"고 한다. '4년간 일은 잘한다'는 지역주민들의 평가가 강점인 나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동작에는 나경원이 있다"는 구호를 정하고 새벽부터 밤 늦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현장 유세를 하고 있다.

미래 통합당에서 가장 먼저 공천이 확정된 나 후보는 4선 중진의원으로 원내대표 출신이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당내 유일한 5선 여성 중진의원이 된다. 나 후보는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동작구까지 더해 ‘강남4구(區)’로 만들겠다“며 "강남권까지 잇는 대중교통망을 보다 촘촘히 깔아 ‘사통팔달’ 동작을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작에서 태어나 5만 시간 가까이 주민들과 함께 보낸 동작사람만이 진심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미래 통합당 동작을 나경원 후보 ”나경원 죽이기로 조국 분풀이하는 선거공작 세력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다“며 17일 오후 보도자료 내...

17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출근길 인파 속에서 한 무리의 학생들이 일렬로 섰다. 서울 동작을에 도전하는 나경원 후보를 규탄하는 시위대였다. 나경원 후보는 이 상황을 "워낙 자주 있는 일이다. 이번 선거는 친문(親文)세력과의 대결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좌파성향 시민단체 측이 지난해부터 나 후보를 고발한 것만 11건에 달하는 가운데 나 후보는 "친문 지지자들이 ‘나경원 죽이기’에 올인 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정권의 실정을 가장 아프게 때린 야당 정치인이란 뜻 아니겠느냐"고 했다.

나 의원은 17일 자신과 가족에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하여 "본 의원은 자녀 부정입학 건으로 처벌받을 경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할 것임을 약속한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나경원 죽이기로 조국 분풀이하는 선거공작 세력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울 동작을에 의문의 외지인들이 속속들이 모이고 있다”며 이들은 “바로 '조국 비호세력이다. 지난해 원내대표로서 조국 사퇴를 이끌어낸 내가 분풀이 대상이 됐다"고 했다.

”각종 미디어와 시민단체가 합작해 동작을 국회의원 선거를 ‘제2의 울산시장 선거’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선거공작의 악취가 이곳 동작을에 진동하고 있다“고 했다.

총선을 앞두고 무려 네 차례에 걸쳐 의도적으로 연속 방송한 MBC에 대하여 나 후보는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MBC는 무려 네 차례에 걸쳐 나경원 흠집내기 방송을 연속으로 내보냈다. 각각 총선 5개월, 3개월, 2개월, 30여 일 앞둔 시점들이다. 이 정도면 MBC가 '나경원 안티방송' 수준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조국 전 장관과 나를 억지로 비교해가며 나에게 조국 이미지를 덧칠하는 부분은 가관이다. "검찰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범죄를 수사하라며 나경원 죽이기로 조국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며 “오죽하면 MBC 노조마저 프로그램의 편파성을 지적하고 나섰겠는가"라고 했다.

나 의원은 또한 "여기에 악의적인 유튜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를 집요하게 흑색비방하며 집단적으로 선거공작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관리위원이 소장을 맡은 시민단체는 고발을 남발하며 사실상 검찰 업무방해까지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미 MBC, 악의적인 유튜버, 시민단체 등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마쳤다"며 "그 외에도 각종 허위사실 유포 세력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도 즉각 수사에 나서라. 고발, 피고발된 사건 가리지 않고 빨리 결론을 내줄 것을 요청한다. 나경원은 이 고질적인 정치 공작과 허위 음해에 절대 굴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나 후보는 끝으로 ”동작을 선거가 제2의 울산시장 선거가 아닌, 동작을 주민의 행복을 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며 “지금도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선거공작을 모두 빠짐없이 모아서, 민주주의 파괴 세력의 그 실체를 훗날 폭로할 것이다. 반드시 엄정한 처벌을 받도록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나 후보 대항마로 같은 여성 판사 출신 이수진 후보를 공천했다. 나 후보는 이 후보에 대해 "민주당 이 후보는 이 지역에 사셨던 분이 아니라 동작을 잘 모른다"며 "저도 유권자도 (이 후보를) 잘 알지 못해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다만 ”정치도전의 첫걸음을 비열하게 하지 않길 바란다"며 "실력으로, 성과로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경고 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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