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코로나19 발생 전국 확산, 확진환자 142명 추가...총 346명
출처- YTN 영상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42명 추가되어 총 346명으로 전국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구·경북지역만 131명 추가 됐고 청도 대남병원은 관련자만 92명 추가 확진되어 감염병 격리치료 병원으로 전환했다.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111명이며 음성 판정 받은 400여 명은 우선 귀가해 자가 격리중이다. 입원 환자가 102명 간호사등 병원 직원이 9명이며 지역 병상은 여력이 안 돼 의료진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신천지대구교회 9,300여 명이 전수 조사를 마쳤고 1261명이 유증상 답변하였으며 700여 명은 아직 연락이 안 되고 있어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크게 우려 되고 있다.

그동안 확진 환자가 없었던 세종과 강원 춘천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지만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새 국면’으로 인정하면서도 감염병 경보를 총 4단계 중 3단계인 ‘경계’ 단계로 유지하기로 했다.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감염자는 346명으로 늘었고, 17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2명은 사망했다.

확진자 346명 중 신천지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144명에서 이날 38명 늘어 총 182명에 이른다. 사망자 2명을 포함해 111명의 확진자가 나온 경북 청도 대남병원 역시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코로나19의 감염 진행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적인 유행이 아닌 대구·경북 청도 등 일부 지역에서 특정집단 또는 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