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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지역이 전국으로 확대... 확진자 206명.
출처- YTN 뉴스

부산과 문경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부산지역에 21일 2명의 확진환자가 나왔고 경북 문경시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 2명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위험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부산시 등에 의하면 21일 오전 11시 20분쯤 해운대 백병원을 내원한 57세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이틀 전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이 심해 타 병원을 들러 독감 검사를 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아 항생제와 해열제를 처방받아 귀가했다. 하지만 귀가후에도 열이 계속 나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백병원을 내원했다.

이 여성은 검체 체취 후 귀가했다가 양성 결과를 통보받았는데 1, 2차 조사 모두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날 오전 동래구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9세 남성도 두통 증세가 심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역학 조사관을 급파해 이들이 처음 증상을 느낀 시점을 기준으로 24시간 전부터 동선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북 문경에서도 지역 내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 환자 2명은 지난 19일 대구에서 온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국가지정병원이 지정되는 대로 이송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한과 발열증상이 있어 20일 오전 10시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경시는 확진자의 감염·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앞서 광주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하루새 100명 이상이 늘었으며 현재 총 206명이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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