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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목사 소속 교단 예장부흥총회, 한기총 실행위에서 정식 가입 결의...전광훈 대표회장, 한국교회와 교단의 동의도 없이 자칭 개인이 이단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하는 이들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출처-CTS 뉴스영상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4월 2일 제30-1차 실행위원회에서 변승우 목사 소속 교단인 예장부흥총회(양병일 총회장)의 정식 가입을 결의했다. 이 날 예장부흥총회 가입 안건은 반대 의견 없이 그대로 통과됐으며 예장대신총회, 애니선교회(대표 이애경) 등의 가입도 승인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변승우 목사는 돈을 노린 이단 감별사들의 희생양일 뿐이다. 이단 감별사들이 변 목사의 이야기는 한 번도 듣지 않고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런 이단 감별사는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국교회의 동의도 없고, 교단의 동의도 없이 자칭 개인이 이단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하는 이들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법적 조치까지 취할 계획이다” 라고 했다. 이는 더 이상 돈을 목적으로 억울하게 이단으로 정죄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는 전 대표회장의 확고한 뜻으로 해석된다.

예장부흥총회 소속(총회장 양병일 목사) 사랑하는교회 담임 변승우 목사가 한기총 실행위원들 앞에 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출처-CBS 뉴스영상

전 대표회장은 한기총을 공격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일부 언론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한기총을 위해하거나 비난하는 어떠한 세력도 강력하게 대응할 뜻을 밝혔다.

이에 한기총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은재 목사)는 기독교와 한기총을 공격하고 있는 CBS 방송국에 대한 대응 방안은 임원회에 보고하고 1-2회 정도 항의 방문한 후 대응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모 교계 언론에 ‘참 나쁜 한기총’이란 시론을 기고해서 한기총을 비난한 진용식 목사에 대해서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오재조 목사)와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은재 목사)가 공조해 조사키로 했다.

이승만 대통령 폄훼 발언을 한 도올 김용옥씨에 대해서도 조사키로 결의했으며, 공산주의와 좌파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도 설치해 위원장에 김경직 목사(사회위원회 위원장)를 세웠다. 더불어 최근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던 사단법인 평화나무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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