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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한교연 통합으로 한국교회 하나되는 시발점이 될 것인가..!전광훈 대표회장, “한교총과의 통합도 5월안에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웠다. 5월 말까지 대 교단 한교총과의 통합을 마무리하는 것이 우리의 로드맵이다”
30-1차 한기총 실행위 및 임시총회때 정관개정위원장 이용규 목사(증경대표회장)가 정관개정에 관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4월 2일 제30-1차 실행위 및 임시총회에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과의 통합을 한 달 내로 마무리할 것을 결의했다. 

이 날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교연과의 통합’을 위한 통합 추진 경과를 보고하면서 "이름은 한기총으로 한다. 정관은 한기총 정관을 그대로 사용하되 한교연측이 요구하는 네 가지 사항은 수정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말하면서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이 헤어진지 8년이 됐다. 통합에 관하여 1차적으로 한교연 대표회장(권태진 목사)하고 한 달 내로 통합을 하자고 했고 이에 대한 서명을 했다. 그리고 정관은 한기총 정관을 그대로 하고 한기총 정관에서 몇몇 가지만 수정하면 한교연측에서는 그대로 동의하겠다" 는 것으로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엄신형 목사)에서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회장은 “7.7정관에 다른 내용은 다 같고 다만 대표회장 선발에 대하여 가나다를 정하는 선에서 어디까지를 기준하느냐 하는 것은 임원회에 위임을 하고 정관 그대로 통합을 하기로 했다. 지금껏 한기총 선거 규칙이 너무 모호해서 선거할 때마다 소송하고 문제들이 많다”고 말하면서 한기총 간사 이은재 목사(윤리위원장)를 통해서 이를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했다.

이은재 목사는 대표회장이 지시한 사항이라고 말하면서 “7,7정관을 시행하되 시행하기 전에 임원회가 먼저 교회 숫자에 따라서 후보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임원회 결의로 순번을 정한다. 그리고 한기총 정관에는 교단 추천만 됐었는데 단체장도 단체 추천이 있을 때 추천할 수 있다" 고 했다. 

이에 전광훈 대표회장은 선거때 마다 이로 인해 항상 문제가 있었다고 하면서 “정관 수정에 관한 이런 사항들을 오늘 이 자리에서 결의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한교연과 통합한 후에 그때 통합 총회에서 결의한다. 다만 이런식으로 한교연에서 통합에 달라고 말하는 것이고 이것을 여기서 결의하자는 것이다” 라고 했다.

엄신형 통추위원장은 “오늘까지 한교연 측 하고 통합을 위한 접촉을 계속했다. 통합 대표회장에 관한 7.7정관의 이견이 있는 부분은 조정을 하는 것으로 했다. 우리는 하자가 없는데 한교연측에서 시간을 달라고 했다. 한교연측에서 의견이 정리가 되지 않아 부탁을 해서 오늘 통합총회를 예정대로 못했다. 신앙안에서 주를 위해서 한다면 통합이 안될 이유가 없다 빠른 시일내 모여서 결정하기로 하겠다” 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첫째 이름은 영원히 한기총으로 한다. 두 번째 대표회장 선발은 7.7정관으로 하되 가.나.다 순으로 한다. 한기총 정관으로 하되 그것을 적용하는 것은 한교연측에서 요구하는 네 가지정도는 한기총 정관에서 수정한다. 그리고 수정되는 정관 개정은 통합총회에서 결의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불가불 임시총회를 열게 된 것은 한기총 때문에 통합이 안된다고 하는데 한기총은 절대 통합에 앞장선다는 것을 만 천하에 선포하기 위해 오늘 총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엄정묵 목사는 통합에 관한 사항을 “임원회에 위임할 것이 아니라 통합추진위원회와 정관개정위원회에 통합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자” 했고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한기총에서 오래전에 결의해 놓은 것이 있다. 첫째는 한기총에서 이탈한 교단들이 복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두 번째는 한기총과 한교연이 통합을 하려면 적어도 한교연 측에서 자료를 제시해줘야 한다. 한교연에 소속된 교단이 몇교단이며 어떤 교단들이 있는지 자료를 명확하게 제시해 줘야한다" 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통합에 대하여 양 위원회에서 결의를 해서 결과를 내 놓으면 임원회에서 결의해서 통합총회에서 결의하는 것을 제안하였고 전 대표회장은 그렇게 한다고 했다.

전 대표회장은 한교연과의 통합이 성사되면 “한교총과의 통합도 5월안에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웠다“ 고 하면서 5월 말까지 대 교단 한교총과의 통합을 마무리하는 것이 우리의 로드맵이다” 라고 했다.

한교연 측에서 이번 한기총 제30-1차 임시총회에서 결의된 통합 건에 대하여 아직 공식적인 답이 없는 상황이다. 이제 한국 교회가 하나되기 위하여 그 시발점이 될수 있는 한기총, 한교연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게될 지 한교연 지도부의 결단만 남았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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