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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구촌기독교총연합회 창립, 한국교회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역사에 앞장설 것...
출처-기독교한국신문

사단법인 지구촌기독교총연합회(102단체·이하 지기총)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관악구 행운동 세광중앙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외 이사, 상임회장, 감사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드린 지기총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대로 지구촌 곳곳에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기총은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 될 수 있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무총장 이성현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선임상임회장 한순용 목사의 대표기도와 이사 송태건 목사의 성경봉독(요8:1-11), 세광중앙교회 하얀날개의 특별찬무, 찬양사역자 김다혜 전도사와 세광중앙교회 새빛성가대의 특별찬양,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세계기독교연합총회 총회장·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의 ‘손가락으로 두 번이나 땅에 쓰신 글’이란 제하의 말씀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김노아 대표회장은 이 날 설교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두 번이나 땅에 쓰신 신비로운 글의 비밀을 밝히면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사명에 관하여 감동적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노아 대표회장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현장에서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와 백성들 가운데 세워 놓고 “모세 율법에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니까”라고 말했다. 이는 예수를 고소할 조건을 얻기 위해 시험한 것이다. 이에 예수님은 몸을 굽혀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그 글의 내용을 본 그들은 더 물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양심의 가책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물러갔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두 번 땅에 쓴 글의 비밀을 밝히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에 의해 심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독한 죄인들이라도 다 구원하려고 오셨다”고 전하면서 율법에 의해 비참하게 돌에 맞아 심판 받을 수박에 없는 간음한 여인을 구원하여 주신 것은 율법의 시대가 끝났음을 말씀하신 것이다고 했다.

김노아 대표회장은 “모든 죄의 근원이 율법이며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근원인 율법에서 우리를 영원히 해방시키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율법은 약속하신 자손 즉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만 필요했던 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수의 열매가 영적인 이스라엘이다. 예수의 열매가 되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 2000년전 우리 주님께서 율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고 모든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이로 말미암아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고문 김광호 목사가 축시로 은혜를 더했고, 자문위원 류형렬 목사와 상임회장 김은영 목사, 지도위원 김에스더 목사가 △나라와 위정자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사 △지구촌기독교총연합회 등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또한 고문 예영수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및 본회 고문 정인찬 목사와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한기총 명예회장 오관석 목사, 성서총회 부총회장 조영구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2부 취임식 및 취임패, 위촉장, 임명장 수여식은 성서총회 부총회장 신승도 목사의 사회로 감사 유제상 목사가 취임식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사장 이성현 목사가 김노아 목사에게 대표회장 추대 취임패를, 김노아 대표회장이 이사장 이성현 목사에게 취임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노아 대표회장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지기총의 모든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존경하는 선후배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는 단초를 놓고,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갈 것이다. 마음과 몸과 혼과 정신을 다해 바칠 것을 하나님께 약속했다. 이 약속은 분명 한국교회에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김노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 중 갈라지지 교회가 너무 많다. 비가 오지 않으면 땅이 갈라지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는 갈라질 수 밖에 없다. 한국교회가 갈라지는 것은 성령의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메마른 심령이 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잠잠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세계교회로 우뚝 서게 될 것을 나는 믿는다. 한국기독교가 성경 안에서 발전하고, 서로 화목하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물어뜯지 않는 그리스도의 참사랑이 나타나는 본을 보이겠다”고 진정성 있는 말을 전했다.

김 대표회장은 또한 이사 취임패를 비롯해 고문 추대패, 상임회장 추대패, 감사 취임패, 자문위원 위촉장, 지도위원 위촉장, 임원 임명장, 15분과위 위촉장 등을 각각 수여하고, 오관석 목사의 축도, 감사 오준호 목사의 기도,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지기총은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고문 예영수 목사, 정인찬 목사, 김광호 목사 △선임 상임회장 한순용 목사 △상임회장 고중권 목사, 김원이 목사, 정찬희 목사, 김은영 목사, 오선미 목사 △이사 김노아 목사, 한순용 목사, 고중권 목사, 정찬희 목사, 김원이 목사, 장길산 목사, 송명숙 목사, 송태건 목사, 박정숙 원장 △감사 오준호 목사, 유제상 목사 △자문위원 김위식 목사, 류형렬 목사, 이기주 목사, 장영순 목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왼)와 이사장 이성현 목사(오른).

임원으로는 △사무총장 이성현 목사 △사무실장 송명숙 목사 △총무 김주원 목사, 이영범 목사 △서기 장길산 목사가 임명됐고, 15분과위로 △신학 위원장 고중권 목사 △부흥사회 회장 이성현 목사 △여성부흥사회 회장 김선경 목사 △여성부흥사회 부회장 이은화 목사 △여 목회장 김차희 목사 △의료분과 위원장 한순용 목사 △선교 위원장 김에스더 목사 △사이비대책 위원장 김원이 목사 △애경사 위원장 정찬희 목사 △예술 위원장 유제상 목사 △홍보출판 위원장 장길산 목사 △사회분과 위원장 김은영 목사 △재난구제 위원장 오준호 목사 △체육 위원장 조 춘 장로 △장로 위원장 신동진 장로 △사모 위원장 홍재현 사모 등이 위촉됐고, 의료분과위는 △산부인과 김연정 원장 △안과 박정숙 이사 △한의원 윤경수 원장 △성형외과 전상현 원장 △치과 정기호 원장 등이 각각 위촉됐다.

이밖에도 지도위원으로 김명진 목사, 김차희 목사, 김예스더 목사, 김선경 목사, 윤예종 목사, 이은화 목사, 이종범 목사, 지인식 목사 등을 임명했다.

한편 지기총은 서울시 동작구 대림로 40-1 2층 202호(T.02-844-7408, F.02-843-7408)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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