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교 개신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파격적인 행보...
출처 - 데일리 굿 뉴스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제 25대 대표회장에 당선되자 마자 거침없는 발언과 자신의 포부를 거리낌 없이 내 뱉는 가운데 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당선 이후부터 매일 공청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쪽저쪽 할 것 없이 포용해서 가고자 하는 의도는 좋지만 한편에서는 ”한국교회를 대변해야 하는 한기총이라는 연합기관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적잖은 우려의 소리도 들리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대표회장에 당선된 지 2주도 안됐지만 그의 행보는 지난 엄기호 목사와 비교할 때 너무 대조적인 모습이다. 23,24대 대표회장이었던 엄 목사는 선거과정의 불법과 편법으로 소송이 끊임없었으며 임기 내내 주변 인사들에게 휘둘려서 한기총 기관의 역할은 전혀 못하고 상대측 인사들 제거하는 임원회만 열어 징계, 제명등으로 1년 6개월을 보냈다. 역대 가장 무능하고 소송이 많았던 대표회장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전목사의 행보는 그야말로 급진적이다. 전반적으로 큰 스케일과 전체적으로 아울러서 가고자 하는 포용력을 보이고 있다. 열정과 추진력 또한 대단해 보인다. 하지만 너무 돌출적이고 돌발적인 성향이 자칫 치명적인 상황을 불러올 수 있다.정치적인 극한 발언 또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의 수장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보는 주위의 시각도 만만치 않다.

먼저 전광훈 목사는 지난 구정 명절 이틀 동안에 그동안 한기총 임원회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임원회 회의록을 검토해 보았다. 그야말로 거의 한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국교회를 위해서 최고의 대표기관이 해야 될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고, 한 일이라고는 징계, 제명 이런 일들만 했다고 한심했던 지난해 한기총 운영을 지적했다.

이에 전 목사는 “저는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일 예비 임원회를 통하여 누구든지 한기총을 위해서 봉사하실 분들은 봉사를 원하는 직책(자리), 하고 싶은 중책과 계획을 간결하게 작성하셔서 내일 저에게 건의해 주시면 검토 후에 임원으로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이름과 직책만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임명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고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또한 “법적으로 임원회는 한주일 전에 공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다음주 2월 14일 오전 11시에 정식 임원회를 할 것이며 그때 1차 임원 임명, 그리고 한주 후에 2차 임원임명, 또 3주후에 3차 임원을 임명하여 임원임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급속하게 다가오는 행사 중에는 “첫째,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식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에 관한 출판기념회를 겸하여 할 것이며 장소는 장충체육관으로 예약했다. 날짜는 2월 15일 오후 1시로 정했으며 초청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고 외부인사로서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모시며 좋은 분들이 있으면 추천을 바란다.”고 했다.

전 목사는 한기총 1년 임기동안 1년 전체의 주제를 ‘예수한국 복음통일’로 정했으며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일천만 유튜브 방송 조직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 목사는 “이 세상의 문화와 권력기관들이 한국교회를 해체시키려고 하고 있다며 사도바울이 그 당시에 로마의 정부와 권력구조를 사단의 싸움의 대상으로 본 것처럼 현 정부와 강력히 맞서 싸울것이며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겠다.”고 나름대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세력과 WCC를 비롯한 좌경신학과 교회를 탄압하는 국가권력으로부터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시대적 첨단 미디어인 핸드폰 문화를 통하여 1,200만 성도를 가르쳐야 된다.”고 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문가를 통해서 무료로 실제적 교육을 하니 많이 참여하셔서 유튜브 문화를 통하여 세상을 점령하자.”고 했다.

다가오는 3.1절 행사에 관하여 전 목사는 “정부는 3.1절 행사를 국가부정, 역사 왜곡으로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건국을 48년 8월15일 이승만의 건국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이 역사왜곡을 국민들에게 현실화하기 위해서 정부주도로 광화문광장에서 3.1절 행사를 한다. 우리는 여기에 동의할 수 없다. 대한민국 건국은 48년 8월15일 이승만대통령에 의하여 나라가 시작된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특별히 국가를 세울 때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이라고 하는 4대기둥으로 이 나라를 세워 70년 동안 운영했더니 우리는 1천2백만 성도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하는 동안에 공산주의를 선택했고, 우리는 자유시장 경제를 하는 동안에 사회주의 통제경제를 선택했고, 우리는 한미동맹을 하는 사이에 그들은 조중동맹을 했다.

우리는 기독교 입국론을 선택하는 사이에 그들은 주체사상이라고 하는 잘못된 이념을 종교화 시켰다. 그 결과 북한은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교회가 없는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 세계 거지의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끝없이 북한 편을 들고 하나님이 주신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이승만의 건국을 역사왜곡을 하여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우리 한기총은 1천 2백만 성도를 대신하여 결단코 문재인 대통령이 3.1절을 통하여 역사를 왜곡하는 일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3.1절 행사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광화문광장 전체와 시청 앞 전체를 정부가 쓴다고 하는 통보가 왔다.

이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의 범죄적 행위에 대하여 저는 결연히 맞설 것이다. 그럼에도 정부가 광화문광장을 3.1절 기념행사로 사용한다면 광화문광장에서 건너편인 동아면세점과 동아일보로부터 시작하여 서울역까진 당연히 교회가 사용할 권리가 있다.

이번 3.1절 행사는 3백만 이상이 참여하여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우리가 외쳐야 될 것이며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 목사는 다가오는 대통령 조찬기도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대외적으로 해오는 대통령 조찬기도회에 과연 기독교가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이승만 건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교회를 무시하는 대통령을 놓고 어떻게 조찬기도회를 해야 될지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고 했다.

오는 부활절 행사에 관하여는 ”건국 후에 부활절 행사가 잘 진행이 되었었다. 제가 어릴 때만해도 부활절예배는 여의도 광장에서 전국 성도들이 모인 상태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그 누구의 숨은 손길에, 방해하는 손길에 의해서 현재의 부활절 행사는 줄어들어서 지금은 한 교회를 빌려서 하는 상태로 떨어져버렸다.“고 말하며 부활절행사를 다시 한 번 부활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8.15 광복절 기념행사에 관하여는 ”한국교회는 130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 운동, 민주화의 모든 과정에 항상 그 중심에 서있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교회는 소외되었고, 마치 세상으로부터 범죄 집단으로 조롱을 받는 비참한 현실에 서 있다. 전 국민에 향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모든 중심은 교회가 했다는 사실을 교육하겠다.

교회 없는 나라도, 가정도, 정부도 없었다는 사실을 똑똑히 선포 할 것이며 이 공식행사 외에도 전국을 순회하면서 회개운동과 더불어 1천만 유튜부 조직 집회를 1년 내내 계속 하도록 하겠다. 더 낳은 프로그램과 정책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 핸드폰 번호로 문자 메세지로 전달해주시면 여러분들의 뜻을 따라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전광훈 대표회장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기총의 변화와 개혁 그리고 한국기독교 보수 복음주의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연합기관이 되기를 희망한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