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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 사기죄로 재판 받는다.한기총 발전기금 3억여 원을 사기한 혐의로 기소된 윤덕남 목사 사기죄로 법정구속 될 것인가?
한기총 발전기금으로 받은 후원금! 관계자들에게 소개비, 교통비 등으로 전달했고 이외의 경비는 한기총에 몽땅 입금했다고 방송에서 주장하는 윤덕남 목사. 출처- 하야방송

K목사가 한기총 가입 당시 한기총 발전 기금으로  2년여 기간 동안 기부한 2억7천여 만 원을 착복한 혐의로 고소된 윤덕남 목사가 결국 사기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윤 목사는 지난 4월11일 사기 및 횡령혐의로 강서 경찰서에 고소되었고 8월27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송치되었으며 지난 10일 검찰에서 사기죄 혐의가 인정되어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

한편 엄기호 목사와 윤덕남 목사가 써미츠와 업무협약(MOU)를 맺는 과정에서 5,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의 사실 여부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잠적한 써미츠 대표 이수호씨와 함께 잠적한 강 ㅇㅇ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곧 이들의 자금 내역이 경찰 수사를 통해 낱낱이 확인 될것이다.

윤 목사가 현 사무총장의 직을 계속 수행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엄기호 목사가 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사기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인사를 사무총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기총 비대위(위원장 김명중 목사)가 이번 주 안에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본안 소송과 함께 가처분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은재 목사의 엄기호 목사 형사 고소 그리고 1월 9일 ‘임원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 결과까지 한기총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한기총 소속 교단장 A목사는 “30년 한기총 역사상 이런 사태는 없었다”고 말하면서 “1년 반 임기동안 연합 기관의 수장으로써 한 일도 없고, 추천서를 변조해서 불법으로 재선에 출마를 하고 임원회에서 정관이 필요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이나 서슴치 않고 하는 무능한 대표회장이 결국 한기총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앞으로 한 달 한기총의 운명이 달린 극박한 상황을 예고하면서 2018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윤덕남 목사 고소건에 관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처분 결과 통지서(2018년12월10일)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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