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강경화 “김정은 서울 답방, 北에서 특별한 답 없는 것으로 알아”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조문 사절로 워싱턴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폼페이오 국무장관. 출처- MBC뉴스

강 장관은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 조문 사절로 미국을 방문한 뒤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위원장 답방과 관련해서 “일단 제가 알기로는 북측에서 특별한 답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강 장관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 언급, “북핵 문제, 북미 대화 그리고 남북 대화 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사안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북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 측에서 설명해야 할 것 같다”면서 “미국이 계속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면서 “양자의 중요한 현안이니까 다음 주에 있을 협상을 놓고 서로 의견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