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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469조5700억 잠정 확정.. 정부안 보다 9260억 순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합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회에서 올해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이 469조5751억원(총지출 기준)으로 잠정 확정됐다.

국회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당초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 470조5016억원보다 9260억원이 순감됐다고 알려졌다.

올해 예산인 428조8339억(총지출 기준) 보다 41조원 가량 내년도 예산안이 늘었다.

8일 오전 3시쯤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이 같은 예산안을 예산결산위원회와 본회의를 연달아 열어 처리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예산안에 앞서 세입예산 부수법안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법·법인세법·부가가치세법·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획재정위원회 의결을 거친 후 1시11분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상정된 상태다.

한편 선거제도 개편을 요구하는 야 3당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예산 부수법안을 처리한 기재위에서는 질서유지권까지 발동됐다.

예산안 처리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회 기재위에서 예산 부수법안이 처리되긴 했지만 야 3당의 반발이 거세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안 합의를 야합이라고 비판하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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