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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가 불가능한 3가지 이유북한에 1만 명에 달하는 핵개발 인력(뇌관)이 존재하는 한 비핵화는 불가하다.
출처-네이버 포토뉴스

미국과 북한이 서로 맞서 있는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펜스 미국 부통령은 전례 없는 대북 압박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북한 또한 대화할 필요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서균렬 박사는 TV조선 최근 인터뷰에서
"북핵 폐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사실상 북핵 폐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비핵화는 이젠 안 된다, 개수가 너무 많다, 그 정도면 가히 ‘연탄 찍기’ 수준이다.“고 했다.

또한 사실 ”비핵화를 한다고 해도, 북한은 보유 핵탄두 50~60기 중에 겨우 10% 수준인 5기 정도를 없애거나 내놓을 텐데, 나머지 40기는 어쩌지 못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북한은 양질의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2000만 톤이라고 하지만, 그 절반인 1000만 톤이라고 해도 OECD 전체를 합친 것보다 3배나 된다.”는 것이다.

서박사는 “우리는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이 4000개 정도로 보고 있고, 미국은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을 1만개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는 무슨 뜻인가 설령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50기를 다 없앤다고 해도, 불과 3주면 금세 다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연탄 찍기’라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북한에는 1만 명에 달하는 핵개발 인력이 있다.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경험을 가진 이 1만 명 인력이 존재하는 한 비핵화는 어렵다. 한마디로 뇌가 존재한다.“고 했다.

서균렬 박사는 ”북한이 핵무기를 쓴다면, 서울까지 1분 30초면 도달한다. 서울시민이 1분 안에 대피해야 하는데, 이건 불가능하다. 공중요격, 일단 생각해볼 수 있지만, 탄두가 여러 개, 가령 수십 개 날아오면, 어느 게 진짜 핵무기인지, 수십 개 탄두 중에 어느 게 가짜 쇳덩어리이고, 어느 게 진짜 핵탄두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서균렬 박사는 피 끓는 목소리로 우리들의 대비책을 역설했다.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 이것 말고는 어떤 대책도 사실은 무의미하다.“

서 박사는 2011년부터 자체 핵무장을 주장해왔다.

서균렬 박사는 또한 “지금 당장 핵무기를 만들자는 게 아니다.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나라 안팎에 명징하게 보여줘야 한다.”면서 자신있다는 표현과 함께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인력을 500명만 확보하고, 6개월만 연구하면 수소폭탄급 핵무장을 할 수 있다. 예산도 1조원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서균렬 박사는 ”비핵화와 관련해서 지금 김정은과 트럼프가 자동차 앞좌석에 앉아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뒷좌석에 있는데, 이런 흐름대로 간다면 문 대통령은 조금 있다가 갓길에 내려야 할지 모른다.“고 걱정 어린 말을 했다.

김광일 앵커는 “지금 당장 우리나라 핵무장에 관한 민간 연구소가 출범했으면 한다. 문재인 정부의 압박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는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독지가가 종잣돈을 대고, 뜻을 같이 하는 국민성금을 모아서 핵무장 민간연구소를 차리자.”고 하면서 핵무장과 관련된 직접적인 기술도 연구하고, 핵무장과 관련된 정치적 경제적 영향도 연구하자. 한마디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자. 시작이 반이다.“는 뜻있는 질문을 던졌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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