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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혜경궁 김씨 사건은 ‘조작’이며 ‘정치 경찰’의 ‘정치플레이‘...이재명 경기지사 정치적 운명을 걸고 대응
출처-네이버 포토뉴스

지난 6.13 지방선거 경선 당시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된 '혜경궁 김 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 '혜경궁 김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이 지사 부부는 수사 결과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경찰은 일단 지난 수사 결과를 토대로 "범인은 누구다"라는 취지로 '칼'을 뽑았고, 김혜경 측은 즉시 '말도 안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수사 결과를 부정하고 있다.

혜경궁 김씨 사건은 말 그대로 경선을 앞두고 발생한 '이재명 사수 작전'이다. 그 속에서 문재인을 향한 저주와 증오는 '역대급'이라는 비판이다.

혜경궁 김씨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하여 이재명 지사는 ‘정치 플레이’라고 규정했다. “진실 보다는 이재명 망신주기”라는 주장을 하면서 “경찰은 수사를 해야지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했다.

김혜경 측 나승철 변호사는 경찰 발표에 대해 “경찰이 자신들의 불리한 내용을 뺐다”고 비판했다. 경찰이 어떤 불리한 내용을 뺐다는 것에 대하여는 직접적인 표현은 안했지만 ‘수사를 위한 수사’, ‘이재명 압박을 위한 공작’을 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또 다른 후폭풍이 예상된다.

한편 혜경궁 김씨 사건이 ‘제3자’가 개입됐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즉, 이 지사 부부가 전혀 모르는 ‘제3자’가 마음대로 개인 SNS를 조롱하고 농락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을 두고 현재 누리꾼들이 뜨겁게 갑론을박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 지사 부부는 혜경궁 김씨 사건과 자신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스탠드를 유지해왔다. 이들의 주장은 혜경궁 김씨 사건은 ‘조작’이며 ‘정치 경찰’의 ‘정치플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멘트가 이 도지사나 부인 김혜경이 올린 글이 아니라면 혜경궁 김씨 사건은 두 사람의 주장을 토대로 봤을 땐 ‘이재명 죽이기’ 차기 대선주자를 무너트리기 위한 적폐들의 ‘공작’이라는 취지로 볼수 있다.

하지만 양대 포털 댓글을 보면, 이러한 주장에 신뢰를 보내는 네티즌은 거의 없어 보인다.

혜경궁 김씨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는 경찰 발표에 이 도지사는 ‘정황만으로 기소’라고 강한 반발을 하고 있고, 부인 김혜경은 ‘추론만으로 기소’한 것이라며 심한 반발을 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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