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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단협 회원 일동,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에게 면담 요청최근 괴문서 내용의 진위 여부와 써미츠와 한기총 업무협약(MOU)에 관계된 여러 의혹 명백히 밝혀달라!

 

▲ 블록체인 플랫폼 회사 (주)써미츠 이수호 대표(왼)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오른)가 ‘기독교 기반 사회공헌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월 11일 체결했다.    출처- 기독교한국신문

한기총이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대표회장 선거과정에 위법 논란으로 현재 ‘대표자 선출결의 무효 확인’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한기총이 정관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무단 질주하는 가운데 이제 바닥을 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지탄을 받을 수 있는 심각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출처-시사오늘

지난 5월11일 가짜 삼성코인(블록체인) 사기행각으로 1300명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잠적한 이수호씨가 대표로 있는 써미츠와 한기총이 업무협약(MOU)를 맺은 일이 있었다. 한기총이 사기 범죄단체와 연루된 것이다. 이때 법인 인수 명목으로 한기총의 모 인사에게 5천만원을 건냈으며 한기총의 몇몇 인사들 또한 업무협약 과정에서 금전이 오고간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참조. 기독교한국신문)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23

사실 한기총이 써미츠와 업무협약을 체결(2018년5월11일)을 하기 이미 한 달 전 지난 4월9일, 써미츠에 관한 기사가 시사 오늘에 게재됐었다.

출처-한국경제

시사 오늘에 의하면 삼성코인으로 불리던 '써미츠(SUMMITZ) 코인' 실체 있나?

써미츠 코인이 ‘삼성코인’이라는 이름에 놀란 삼성SDS와 삼성S1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ICO 스캠을 피하기 위해서는 KYC(거래고객정보자료)인증과 프로젝트·기술에 대한 정보가 담긴 ‘백서’ 확인을 반드시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2018년 5월6일 한국 경제 기사에는 써미츠를 가리켜 ‘삼성‘ 이름 딴 '대기업 가짜 코인'을 주의하라고 했다.

엄기호 목사는 '써미츠(SUMMITZ) 코인'이 이미 실체가 없는 가짜 삼성 코인이라고 언론을 통해 알려졌는데도 어떤 단체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업무협약을 했다. 교계 언론들은 무슨 연유인지 몰라도 쉬쉬하고 거의 다루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미 올린 기사까지 내리도록 압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http://tv.kakao.com/v/390069711 (2018년9월7일 07시45분 YTN 뉴스 영상)

-삼성과 관련된 가상화폐를 판매한다면서 천3백여 명으로부터 200억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업체 대표들이 적발됐다는 YTN 뉴스 영상-

-지난 2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이른바 ‘한국 디지털 금융포럼’ 행사장

▲한기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난 5월11일 이전에 이미  굳게 닫혀 있는 SUMMITZ의 홈페이지ⓒSUMMITZ 공식 홈페이지. 출처- 시사 오늘

한국 기독교의 보수, 복음주의를 대표하여 한국 사회의 기독교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한기총이 사기 범죄 단체하고 연류 되어 그 위상과 명예를 땅에 떨어뜨렸다. 이 일로 인하여 최근 한기총에 괴문서가 나돌고 있으며 흉흉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한기총 소속 교단, 단체장 협의회(교단협, 회장 김창수 목사) 회원 일동(22명)이 대표회장 면담요청서를 지난 30일 한기총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교단, 단체협은 최근 한기총과 관련하여 괴문서에 적시된 대표회장과 사무총장께서 가짜 삼성코인(불록체인) 수백억원의 사기로 지명수배 된 이수호 목사와 관련하여 금품수수 및 한기총 직원의 퇴직금 사용의 사실 확인이 필요하여 11월 5일까지 면담 일정을 확정해 달라는 요청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괴문서의 주된 내용은

횡령과 사기로 현재 검찰에 송치되어 조사 중인 인사를 사무총장(서리)에 임명한 것.

한기총 정관에 교단소속이 아닌 회원은 사무총장에 임명할 수 없는데 교단 소속이 아닌 인사를 사무총장(서리)에 임명한 것.

한기총 상품권(한기총화폐)을 만들어 고수익을 만들어준다는 유사수신 업자 이수호씨(스미츠 대표)와 한기총이 MOU를 하였는데 그 댓가로 한기총의 이름을 사기꾼에게 팔아먹은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와 윤덕남 목사(사무총장 서리)가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하였다는 소문.

그 돈의 일부로 윤덕남 목사는 신천지와 연루설이 있는 김경직(전 기독교시민연대 대표) 목사가 소유한 기독교시민연대 법인을 사서 한기총 회원 자격을 얻은 사실.

사기 범죄자(써미츠)와 공모하여 금품을 수수하였다면 한기총을 사기집단으로 만들어 버린 것 임. 경찰에 지명수배 된 이수호씨가 검거된다면 한기총에 범죄자금이 유입된 상황이 공개될 것 임 등이다.

한기총 회원에게 발송된 익명의 괴문서

작금의 상황을 우려하는 한기총 소속 교단장 A목사는 ”안팎으로 한기총이 최대의 위기가 왔다. 도대체 이 단체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라고 탄식을 하며 ”한 때 한국교회를 대표했던 연합단체가 이제 사기 범죄 단체하고 업무협약(MOU)을 하고 물의를 일으켰는데도 누구하나 책임지거나 사과하는 일도 없이 쉬쉬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공신력을 상실한 것이다.“고 했다.

또한 ”최근 한기총내에서 떠도는 흉흉한 소문이 있는데 한기총 모 인사가 네덜란드에서 캄보디아를 통해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오면 수백억의 교회 부채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여 이 사기꾼 브로커의 말에 현혹되어 누구는 1억, 단체장 누구는 2억 착수금까지 줘서 얽혀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왜 한기총이 이 지경까지 왔나...?“고 하면서 ”이제 한기총의 진정한 개혁을 위해서는 낱낱이 치부를 드러내서라도 새로운 한기총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했다.

한기총 관계자 B목사는 현재 모 종편 방송에 두 가지 사건을 취재 의뢰해서 조만간 취재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하나는 가짜 삼성코인 사기행각을 벌인 범죄 단체와 한기총이 연루된 사실과 이 과정에서 일부 한기총 인사들의 수천만원 금품수수 건이고 또 하나는 한기총 관계자의 수억 원대 사기 횡령 사건이다.

B목사는 ”정관을 무시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소통과 협치가 없는 한기총이 거의 해체 직전까지 왔다.“면서 ”한기총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 이제 더 이상 한기총 소속 회원들은 잠잠해 있으면 안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기총 소속 교단, 단체장 협의회(회장 김창수 목사) 회원(22명)이 한기총 대표회장에게 보낸 면담 요청서.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에게 면담요청서를 보낸 한기총 교단, 단체장 협의회(회장 김창수 목사)는 ” 만일 엄기호 대표회장이 면담 요청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무너져 가는 한기총을 보수하기 위해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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