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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예장개혁총회 김운복 목사 총회장 선출,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될 것'
제103회 총회를 이끌어 갈 총회장 김운복 목사(중앙) 와 임원들 출처-크리스천 헤럴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제103회 총회(9월17일-20일)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운복 목사가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총회장 김운복 목사는 “오직 언약으로 하나 되는 총회를 만들고,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통합하는 일에 전력을 쏟겠다.”고 소신을 말하며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치유하고, 병들어가는 세상과 교회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 연합에 있어서도 선봉에 서겠다는 각오와 함께 3.1절 100주년 기념대회와 교단 내 연합 행사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서 “총대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호소하며 제103회기 총회기간 개혁교단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03회기 새로운 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으로는 총회장에 김운복 목사(서해제일교회), 부총회장에 정학채 목사(영광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최원택 장로(서울임마누엘교회), 서기에 김형일 목사(남서울교회), 부서기에 하충식 목사(주원교회), 회계에 박용규 장로(임마누엘경인교회), 부회계에 이규상 장로(사랑교회), 회록서기에 김진규 목사(주사랑교회), 부회록서기에 정양호 목사(세계로교회), 총무에 김경만 목사(한빛선교교회) 등이 각각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 다음은 총회장 김운복 목사가 밝힌 메시지 전문이다.

 

예장개혁총회 총회장 김운복목사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마태복음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3대 사역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신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사역’은 우리 목회자들이 붙잡아야할 언약입니다.지금 우리 시대에는 영적치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삶이 풍성해지고 여유가 있다 보니 사람들이 영적으로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자살률이 1위에 오를 정도로 병든 사회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우울증, 특이한 질병, 가정파괴, 극심한 경제문제, 미자립, 심각한 청소년 문제,여기에다 동성애문제까지 세상에서는 도저히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했습니다. 누가 이들을 치유할 수 있으며, 237개 나라를 어떻게 살릴 수 있겠습니까? 복음가진 우리 교단 목회자, 중직자,성도들 우리 RT들 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103회 총회 주제를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라고 정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세상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세상 살리고 치유하는 총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서

”첫째, 오직 언약으로 원네스를 이뤄야 합니다.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단에 속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오직 언약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237개 나라를 살리고 영적으로 병들어 가는 사람들을 치유하려면 교단과 협회 모두가 오직 언약으로 하나 되어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리겠다고 나서서 우리 자신이 먼저 치유 받아야할 대상이 되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먼저 오직언약,‘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내고, 복음으로 세상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목회자끼리,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끼리 서로 갈라지고 싸우고 상처입고, 교회가 분열되는 아픔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병들고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들을 살리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리 개혁교단이 나서야 하는데 우리가 하나 되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 돼 한국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통합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아픔은 연합기관의 분열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한기총’ ‘한기연’ ‘한교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4개 연합단체로 나눠져 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한국교회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을 연합기관 분열로 꼽고 있습니다.한국교회 연합기관의 분열로 많은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비난하며 떠나고 있습니다. 일찍부터 연합기관이 하나 돼야 한다며 떠들고 있지만 구호만 있을 뿐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한국교회 치유를 위해 한국교회 연합단체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우리 교단이 나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원한다면 우리 교단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을 내고 이를 통해 연합기관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저는 금년 한 해 동안에 이일에 헌신할 계획입니다.

셋째,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북한민족, 전쟁난민, 탈북자, 다민족, 소외된 이웃, 미자립을 벗어나지 못해 병든 자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우리 단체에 나라사랑기독인 모임인 너기연을 허락 하셨습니다.이들을 살리고 치유한 방법은 무었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 개혁총회는 30년 동안 오직 복음으로 영적 병든 자들을 치유해 왔습니다. 저는 103회 총회 기간 중 ‘전쟁난민, 탈북자, 다민족, 소외된 이웃, 미자립을 벗어나지 못해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총회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전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3·1절 100주년 기념대회 개최’ 및 교단 내 연합 행사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내년은 우리 민족이 일제에 항거한 3·1절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저는 3·1절 100주년기념대회를 총회차원에서 초대형 집회로 개최하고 개혁교단의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가 왜 이런 집회가 필요한가? 할 것입니다.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 민족이 일제에 맨손으로 항거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듯이 세상을 치유하는 총회로서의 우리 개혁교단의 위상을 대내에 과시하고 힘 있는 총회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3·1절 100주년기념대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또 교단 내 연합행사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교단 내 연합행사는 ‘전국노회 임원연석회의, 신년하례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전국교역자수양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 등이 있습니다. 이 연합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끌겠습니다.237개 병든 나라 민족을 누가 치유할 수 있습니까? ‘오직 언약되신 그리스도, 오직 복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 자 이신 그리스도로 완전히 답을 내는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복음가진 개혁교단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제103회 총회기간 동안 우리 개혁교단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총대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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