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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은혜 후보자 임명 강행, 청원게시판에 지명 철회 5만 건 넘어...
출처-채널A 뉴스영상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이번 주에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유 후보자의 문제가 여야 대치 전선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야당은 의원 불패를 깨겠다면서 강력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현재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지명을 철회해 달라는 글이 5만 건을 넘어섰다.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1일까지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보고서 채택 가능성은 낮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유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송영무 국방·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의 경우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으나 임명을 강행했다. 이번에도 문 대통령이 유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 확실하다.

야권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각당 원내지도부 역시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우선 여당은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를 비롯해 민생입법을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반대로 야권은 문재인 정부를 검증하는 국정감사라는 절호의 시기를 활용해야하는 입장이다. 또 내년부터 21대 총선 국면이 시작되기에 올해 정기국회가 20대 국회의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다.

각 정당별 이해관계가 얽힌 가운데 대치하는 여야의 국면 요소들로 인하여 이번 주가 정국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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