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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 연설, 김정은 위원장의 용기와 여러 조치를 취한 것 감사..
출처-YTN 뉴스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제73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체계적으로 무역협상 재교섭에 나설 것이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과 한미FTA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을 겨냥해서 "덤핑과 기술이전을 요구하는 국가들, 지적재산권을 훔치는 국가들이 있다"고 직격탄을 날리며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조인한 이후 미국은 수많은 일자리와 공장을 잃었다"고 강조하며 "이제 그런 시기들은 지났다. 미국은 우리 시민들을 지킨 것에 대해 사과하진 않겠다"고 했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애정과 존경을 갖고 있지만, 미국은 언제나 우리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적극적인 관여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을 특별히 강조하고 미 정부의 크나큰 업적으로 자랑했다. 북한이 핵 실험을 중지했으며 미국인 수감자 인질들도 석방됐고 또 미사일이 더 이상 남북한 국경을 넘어 날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YTN뉴스영상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9일, 9월20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에 "화염과 분노"를 쏟아낼 것이며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고 말 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연설에서는 180도 다른 방향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거명해 "용기 그리고 취해준 여러 조치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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