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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선출 무효 본안소송’, 윤덕남 목사 ‘업무상 횡령혐의’로 검찰송치
29-5차 한기총 임원회(8월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지난 8월23일 제29-5차 임원회에서 징계위원회 건으로 현 대표회장을 고소하여 한기총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이은재 목사를 영구 제명 시켰다. 당시 80명중 26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되었고 제명 건은 14명 찬성, 5명 반대로 통과되었다.

이에 대하여 개혁총연 직전총회장 이은재 목사는 “한기총 정관에는 대표회장 소송 청구인에 대하여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 엄기호 목사는 현재 대표회장 선출결의 무효 확인소송(2018카합554333)이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법률이 정한 정당한 소송을 범죄로 간주하여 징계하는 것은 분명히 법률을 무시하는 초법적 행위이다.”고 밝히고 강력히 대응할 뜻을 비쳤다.

또한 이 목사는 “법과 절차도 무시한 영구 제명 선동에 찬성한 임원들까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다른 것은 다 용납해도 스스로 정관을 위반하고 법과 규정을 무시하는 불법한 행위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했다.

한기총 소속교단 A목사는 “엄기호 목사가 자신을 고소했다는 이유만으로 정관 규정이나 교회법에 따른 절차도 밟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사형선고와 같은 회원 영구제명을 한 행위는 고소에 대한 한 풀이를 한 것이며 지도자로써 함량 미달의 망동을 한 것이다. 엄 목사는 대표회장 출마당시 자신이 소속된 기학성 여의도 교단에서 조차 추천서를 받아내지 못했다. 지난 회기의 추천서를 슬그머니 선관위에 제출하는 비양심적이며 비도덕적인 행동을 한 엄 목사는 임원회의 석상에서 ‘한기총이 정관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는 발언도 서슴치 않고 했다.”고 말하면서 “이런 사람이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 한기총이 정상적으로 운영될수 없을 것이다.” 했다

또한 A목사는 "엄기호 목사가 지난 임원회 때 정관을 무시하고 윤덕남 목사를 사무총장 서리에 임명한 사례를 보면 왜 지난 29-4차 임원회 때 '한기총이 언제 정관대로 운영했느냐? 정관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발언 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엄 목사가 한기총을 운영하는 운영방식을 보면 정관의 운영세칙이나 규정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대표회장이 법을 무시하고 규정을 위반한다면 이 어찌 한기총이 정상적인 연합단체라고 볼수 있겠는가? 사무총장 서리로 임명된 윤덕남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안희묵 목사, 기침) 소속이다. 기침은 1년전 에 한기총이 싫다고 탈퇴서를 제출하고 한기총을 떠난 교단이다. 수년간 회비도 납입하지 않아 이미 회원자격도 박탈되었으며 지난 선거때는 선거권과 피선거권 조차 얻지 못했다. 헌데 엄기호 목사는 기침교단 소속 윤덕남 목사를 운영세칙 제18조 5항을 위반하면서 까지 부당하게 한기총의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 서리로 임명했다. 이는 심각한 위법을 행한 것이다"고 했다.

이에 대하여 확인한 결과 기침교단은 한기총에 탈퇴서를 제출하였고 수년간 회비도 납부하지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이은재 목사는 ”한기총 정관대로라면 윤덕남 목사는 사무총장 서리가 될 수 없다. 엄기호 목사는 더 이상 한기총의 정관을 위반하여 연합단체를 혼란에 빠트리지 말아야 한다.“ 말하고

”또한 윤 목사는 S교단 총회장 K목사가 한기총 가입 당시 한기총의 발전 기금으로 2년여 동안 기부한 2억7천만 원을 착복한 혐의로 지난 4월11일 강서 경찰서에 고소되어 현재 업무상 횡령혐의로 검찰(남부지방검찰청)에 송치(8월27일)된 상태이다. 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횡령혐의로 피소된 도덕성이 상실한 자를 사무총장 서리로 임명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굼하다"고 했다.

윤덕남 목사, 8월27일 강서경찰서에서 업무상 횡령혐의로 남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통지서)

지난 8월 21일, 이은재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에게 ‘준법요구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냈다. 한기총 정관에 소송 청구인에 대하여 처벌하는 규정이 없으며 현재 ‘대표회장 선출결의 무효 확인소송(2018카합554333)’이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법률이 정한 정당한 소송을 범죄로 간주하여 징계하는 것은 법률을 무시하는 위법 행위라는 내용이다.

이어 8월 30일 ‘엄기호 목사의 불법을 규탄하는 경고문’을 한기총에 내용증명으로 보냈다. 하지만 한기총 관계자에 의하면 대표회장이 부재한 관계로 윗선에서 반송하라고 지시해서 반송했다고 전했다.

이은재 목사는 임원회를 통해서 자신을 영구 제명시킨 엄기호 목사의 불법적인 행동에 대하여 단호한 대처를 할 것을 분명히 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정관을 파괴하고, 교회의 법도 무시하는 몰지각한 행동에 대한 법의 심판을 반드시 받게 하겠다는 것. 이를 위하여 이 목사는 29-5차 ‘임원회의 임원결의 무효소송’과 더불어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선거에서 불법을 저지른 엄기호 목사에 대하여 임기 전까지 진행 중인 ‘대표회장 선출 무효 본안소송’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이 목사는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하나하나 절차를 밟아서 끝까지 불법과 싸워 법의 심판을 받게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다시는 한기총에 정관을 위반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지도자가 대표회장이 되는 불행한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은재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낸 준법요구서와 경고문

이은재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낸 준법요구서(8월21일)

 

이은재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낸 경고문(8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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