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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13명 사망 20만 명 이상 대피..
출처-미래사회(FUSO)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인한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다.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하루 사이 1m에 달하는 물폭탄의 폭우를 뿌리며 느린 속도로 북상하면서 1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곳곳이 침수되면서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20만 명 이상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8000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로 피신해있는 상태다. 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 약 100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미국에 상륙한 역대 최강의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강타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13명이 사망하고 20만명 이상 대피. 출처-중앙일보

현재 플로렌스의 풍속은 시속 65㎞로 약화됐지만, 모든 곳에서 수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 홍수 위험이 더 클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시간 17일 현재 플로렌스의 중심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 컬럼비아 남동족 45㎞지점에서 시간당 9㎞의 속도로 서서히 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일부 지역에는 이미 최대 76㎝의 비가 쏟아진 가운데, 캐롤라이나 지역에는 향후 며칠간 최고 10.16㎝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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