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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남북정상회담 선발대 새벽에 출발, 오후 평양에 도착..

오는 18-20일 2박3일간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 사전 준비를 위한 우리 측 선발대가 오늘(16일) 새벽 5시 50분 청와대를 출발했다.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단장으로, 의전·경호·통신·보도 관계자 등 90여명으로 구성된 우리 측 선발대는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 절차를 마친 뒤 육로를 통해서 평양에는 오후쯤 도착할 예정이다.

선발대는 남북정상회담 행사가 진행될 현장답사와 동선 점검, 통신선 구축, 상황실과 프레스센터 설치 등의 임무를 위해서 준비 기간이 촉박한 만큼 발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취재·보도 업무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의 메인프레스센터이며 오늘 오후 공식 개장하고 취재진의 등록을 받는다.

청와대 준비위원들은 15일 오후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주재로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담 세부 일정과 의제, 의전, 경호 계획 등 결과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임 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공식브리핑을 열고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방북단 구성 결과 등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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