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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미달 엄기호 목사에게 보내는 경고문
출처- 국민일보

개혁총연 총회장 이은재 목사는 함량과 자격이 미달한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자 엄기호 목사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경고문을 오늘 한기총에 발송하였다(2018년8월30일)

이 목사는 "한기총 정관에도 없는 징계행위, 교회법 징계절차를 지키지 않은 불법, 80명 임원중에 13명 찬성으로 제명을 가결시킨 불법행위에 대하여 명예훼손 및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와 임원결의 무효 가처분 및 본안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윤덕남 목사를 한기총 사무총장 서리로 임명한 건은 '운영세칙 18조 5항 사무총장은 소속교단에서 선출'한다고 명시된 한기총 정관을 무시한 행위이며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행위로써 대표회장 당선자의 자격이 없는 무지의 소치이다."라고 성토하며 "엄기호 목사의 정관 위법사항에 대한 탄핵운동을 반드시 전개할 것이다" 라고 했다.

다음은 이은재 목사가 오늘 한기총에 내용증명으로 보낸 경고문이다.

-경 고 문

(엄기호 목사의 불법을 규탄하는...)

수신 :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자 엄기호 목사(서울 종로구 김상옥로30 기독교연합회관 1501호)

발신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이은재 (서울 종로구

제목 : 경고문 (엄기호 목사의 불법을 규탄하는)

1. 우리주 예수의 은혜로 한기총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목사는 아래와 같은 불법행위를 시정하지 않고 한기총의 명예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총회장 이은재목사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훼손한 경우에는 엄기호목사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아 래

가. 엄기호목사는 정관에도 없는 대표회장 고소 고발자를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한 자로 단정하여 징계하고, 사단법인으로 국가의 지도를 받는 기관으로서 국법에 소송한 행위를 범죄 행위로 단정하고, 교회법의 징계절차를 지키지 않을 뿐 아니라, 회원교단의 교단장 이은재목사를 한기총에서 회원제명한 사건에 대하여 사과문 발표와 함께 즉각 시정을 요구한다.

나. 엄기호목사는 정관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망언을 하고도 사과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한기총 운영세칙 제18조 5항 한기총의 사무총장은 가입 교단 회원 중에서 임명한다라는 한기총의 법령을 무시하고 회원 단체소속인 윤덕남목사를 임명한 행위는 한기총의 정관을 파괴 하고 30년 전통의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한 비양심적이며 비도덕적인 행위로서 정관을 준수해야할 대표회장으로서 함량과 자격이 미달인 행위에 대하여 도저히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다. 엄기호목사는 신앙의 양심에 따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기회를 무시하고 시정하지 않을 경우, 한기총 소속 교단장의 명예를 훼손한 죄, 헌법이 정한 소송의 자유를 범죄자로 규정한 죄, 마치 파렴치한처럼 한기총 정관을 파괴한 죄를 물어, 민형사상 처벌을 요구하며, 징벌적 손해 배상 뿐만 아니라, 대표회장 자격이 없는 엄기호목사의 퇴진을 위한 탄핵운동을 시작 할 것이다.

                           2018년 8월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이은재 목사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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