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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질서위원회 소환장 남발, 불법문서에 불출석 통보...

한기총 질서위원회 소환장 남발, 불법문서에 불출석 통보...

한기총에서 칼춤을 추는 상임위원장, 교단장들은 내 발밑에...

한기총 질서위원장 김희선 장로가 몇몇 총회장에게 기부금 유용에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조사할 것이 있다하여 두 번에 걸쳐 소환장을 보냈다. 이에 대하여 지난달 27일 개혁총연 총회장 이은재 목사 등은 현 질서위원회가 운영규정을 위반하고 절차상 하자가 있으므로 출석을 거부한다는 불출석 통보를 한기총 대표회장(엄기호 목사)과 질서위원장(김희선 장로) 앞으로 보냈다.

이은재 총회장은 볼출석 통보에 ”한기총 운영세칙 제10조 3항에 명시된 운영규정을 무시하고 절차상 하자가 있는 질서위원회는 활동 자격이 없음으로 출석을 거부한다“고 말하고 ”기부금 유용에 관련한 사항은 한기총 정관 및 시행세칙에 따로 정한 규정이 없음으로 질서위원회의 소관부서가 아니다. 정관 제29조 2항에 따라서 임원회의에서 특별 위원회를 설치하여 조사해야 함으로 귀 위원회의 소관 부서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 총회장은 이 장로가 조사하겠다는 불법선거운동에 관하여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소관부서로써 2018년도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이 종료되었다. 따라서 귀 위원회는 한기총 정관이 정한 범위를 초월하여 회원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것“ 하지만 ”만약 운영규정대로 임원회를 통해서 특별조사 위원회가 설치되고 절차에 따라서 소환한다면, 출석하겠다“고 했다.

이은재 총회장은 또한 한기총 대표회장에게 불출석 통보서와 함께 의견서를 보냈다. ”한 사람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해 작금의 한기총이 창립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서두를 전하면서 ”전례에도 없는 장로가 질서위원장이 되어 한기총의 공동회장을 지냈던 교단장들의 질서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소환장에 한기총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정관과 운영세칙을 위법하면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한기총 운영세칙 제10조 3항에 따라서 운영규정을 마련하지 못한 특별위원회의 활동은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이다. 질서위원회는 운영규정이나 내부세칙을 마련하지 않았음으로 활동의 범위도 정하여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질서위원회는 연합단체를 보호하고 공공의 질서를 위반하는 회원에 대한 질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 질서위원장은 마치 수사권을 가진 검사나 경찰과 같이 권한을 제멋대로 남용하고 연합단체의 회원에게 임원회의 허락도 없이 소환장을 남발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한기총의 위계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했다.

기부금에 관련된 사항은 ”검찰과 경찰이 관련계좌에 대하여 영장을 발부받아 관련자들에 관하여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만약 질서위원회에서 소환하거나 조사를 하는 경우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범죄사실이 드러나 기소가 되었을 때, 회원 징계에 관하여 다루어도 될 사항이다.“고 했다.

이 총회장은 ”현재 질서위원장 김희선 장로는 회원으로부터 사문서위조를 비롯한 무고, 명예훼손죄로 고발되어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사람이 임원회와 실행위원회 결의도 없고 운영규정도 절차도 무시한 소환통지를 보냈다. 이 명백한 불법문서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 하여 향후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에게 더 이상 한기총의 내부문제를 법정으로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의견서를 제출하오니 질서위원장의 무질서한 행위에 대하여 자제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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