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유럽
한국의 진주 이강인, 스페인 언론이 연신 찬사를 보내...
출처-네이버 포토

한국의 진주 이강인에게 스페인 언론이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 17세 나이로 발렌시아 1군에 데뷔한 이강인을 스페인 ‘캐피털데포르테’는 27일 “202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 8,000만 유로(1,040억 원) 바이아웃을 체결해 다른 팀의 접근을 차단했다”면서, 프로 비공식 데뷔전에서 맹활약한 그의 소식을 관심있게 다뤘다.

아시아 시장에서 날로 치솟을 이강인의 인기와 미디어 노출에 관해서 언급하고 구단에 수많은 이득을 안겨줄 거로 전망한 ‘캐피털데포르테’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우리는 한국의 진주(이강인)가 1군에서 빛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같은 한국 국적으로 토트넘에서 성공한 손흥민에 비해 기량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건 분명하다. 이강인은 오른쪽 날개에서 뛸 수 있지만, 플레이 메이커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위치다”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과 이강인 인터뷰도 짧게 실었다. 수장인 마르셀리노는 “이강인은 팀에서 자신감 넘친다. 우리는 그가 여기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특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데뷔하는 건 꿈이었다. 행복하고, 잘하고 싶다”며 밝은 모습으로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