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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1차 심의 열려
▲출처: 구글 이미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총회장 이은재 목사(개혁총연)가 엄기호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1차 심의가 오늘 18일 오전 10시에 서울 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 358법정에서 열렸다.

오늘 재판장 000판사는 채권자에게 신청의 이유를 물었고, 채권자 측 변호인은 1월 12일 까지 후보의 요건을 충족 하지 못하여 탈락된 후보가 속회 총회인 2월 12일 재등록 과정에서 법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음과 속회총회의 선관위 모임에서 조차 후보가 탈락되었음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후보로 등록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재판장은 채무자 측 변호인에게 1차 후보 탈락 때, 전광훈목사와 같이 후보자격 지위에 대한 소송을 함께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했으며, 속회 총회에서 구성한 선관위는 엄기호 후보의 등록을 받기위해서는 선거관리규정이 정한 후보등록절차를 모든 사람에게 공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절차를 지키지 않은 점을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재판장은 채권자 이은재 목사에게 대표회장 직무정지가처분을 제출한 이유를 묻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이 자정의 노력으로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재판정에 선 것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민주주의 선거에서 기본으로 지켜져야 할 평등과 공평이 상실된 위법한 선거가 실시되어 공익과 정의의 원칙에 따라서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소송을 통하여 임원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가처분을 제기한 것은한기총의 불법을 종식시키고 정관 규정을 준수하여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간곡한 주장을 했다.

재판장은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5월1일까지 제출할 것을 마지막으로 말하고 재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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