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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선관위 회의록 전체 총대들에게 발송.엄기호 목사의 미심쩍은 후보등록 과정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에 대한 명확한 하자가 있음이 확인되는 제28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록 자료 전체가 책자로 발행되어 11일 한기총 총대들에게 발송됐다

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장이었던 최성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는 회의록 전체 자료를 책자로 발행했고 발행된 300여권의 책자를 한기총에 보냈다 그리고 이를 총대들에게 발송하라고 부탁했지만 한기총내에서 왠지 이 책자를 보관하고 있다가 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자 12일 임원회를 앞두고 급작스럽게 발송한 것이다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L 목사는 이 자료는 인용 결정에 결정적인 증거 자료가 될수 있다고 했다 4월18일 오전10시 심문기일이 잡힌가운데 만일 법원의 결정이 인용된다면 한기총은 또 한번 대표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보궐선거를 치러야 할 것이다

다음은 제28선거관리위원회  회의록 전체에서 엄기호 후보의 불법적인 후보 등록과정과 재 등록에 대한 문제점을 명확하게 확인 할수있는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제28차-선거관리위원회 회의록


1. 선거관리위원회 제 28-8차 회의는 2018년 1월 30일 오후 2시에 한기총 회의실에서 개회하여 선거관리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위원장 최성규목사, 서기 황덕광 목사를 지명하고, 안건토의에서 선거관리 일정을 논의 한 후 후보 접수 개시 및 마감은 2018년 1월8일부터 1월 12일 오후 5시까지로 결정하였다. 

2. 제28-9차 회의는 2018년 1월 10일 오후2시에 개회하고, 후보자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결의 하였다.
1) 신원조회증명서를 범죄수사경력조회를 첩부
2) 대표회장임기에 관한 정관 제5장 제19조1항을 근거로 임기는 1년, 1회에 한하여 연임 할 수 있다.를 근거로 이미 1회 연임한 증경 대표회장은 재출마는 불가하다는 결의를 하였다.

3. 제28-10차 회의는 1월 12일 오후 5시에 개회하고, 등록한 서류를 심사한 결과 김노아 목사는 후보자격에 이상이 없을 통보하였고, 전광훈 목사는 본 회 소속교단이 아님을 확인하고, 신원조회증명을 미첩부하여 후보자격 없음을 통보하였으며, 엄기호 목사는 후보자격에 이상이 없음을 통보하기로 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당시, 엄기호후보는 소속교단 임원회 후보추천 회의록 사본을 첩부 하지 않은 상태였다. 또한 지난번 사용하여 폐기했던 교단추천서를 날짜만 고처 첩부하였다.)

4. 제28-12차 회의는 1월 22일 오전 9:30에 개회하고, 소속교단총회 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지 않은 엄기호목사에게 제출서류 미흡으로 인하여 대표회장 입후보서류와 발전기금을 반환하고 대표회장 후보자격을 박탈하였다. 

(후보에서 탈락된 채권자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 선거 실시 중지가처분이 인용되어 제 29차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 선거를 중지하고 새로운 선관위를 조직하고 제28-16차 회의를 모였다. )
 
5. 제28-16차 회의는 2월 2일 오후4시에 개회하고, 총회시 후보 접수자 3인 가운데 엄기호 목사는 서류미비로 후보자격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광훈 목사는 후보 접수시 서류심사를 갖기로 하고, 김노아 목사는 별도의 심사 없이 후보등록을 인정하기로 하다. 또한 정광훈 목사의 대표회장 후보등록서류에 하자가 없다는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이용규목사와 이태희목사를 본회 운영세칙 3조 5항에 근거하여 사문서 위조, 동조, 업무방해에 대하여 2월9일 오전 10시에 소환하여 묻기로 하다. 

6. 제28-18차 회의는 2월 7일 오후4시에 개회하고, 이용규, 이태희목사가 제출한 사실 확인서에서 거짓 진술이 확인되어 사문서 위조, 동조, 업무방해의 협의가 있음을 확인하다.

7. 제28-19차 회의는 2월 9일 오후1시에 개회하고, 제24대 대표회장 후보등록의 것은, 서울지방법원 제 51민사부 결정문을 존중하여 1차 후보서류 접수자 3인에 한하여 한기총 정관 제6조에 의거 피선거권이 있음을 인정하고 후보등록을 조건부로 수리하기로 하다.

(이때, 서류미비로 탈락된 엄기호 후보가 부활하였다. 민사 51부의 결정문은 채권자 전광훈이 제출한 피보전권리 및 보전의 필요성이 소명되어 전광훈의 후보자격을 인정한 결정문이었다.)

8. 제28-20차 회의는 2월 12일 오후5시에 개회하고, 추가등록자 엄기호 목사를 후보로 확정하다.

9. 제28-23차 회의는 2월 22일 오후 5시에 개회하고, 이용규, 이태희목사는 3차 호출에도 불참하였기에 속회총회에서 각 자격정지 3년으로 징계할 것을 요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김노아목사는 대표회장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에 제소하여 한기총 명예를 훼손, 업무방해를 하였음으로 운영세칙 제3조 5항에 의거하여 후보자격을 박탈하기로 하다. 단 내일(23일 금)오후 3시까지 소송을 취하하면 앞의 결의를 취소하기로 하다. (하지만, 위의 결의 사항은 김노아 후보에게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전달하지 않았다.)

10. 제28-24차 회의는 2월 26일 오전7시에 개회하고, 김노아 후보가 선거진행에 차질을 유발한 것에 대하여 사과한 것을 확인하고, 변호사 수임료 1500만원을 입금할 것을 확인하고 후보 탈락을 취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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