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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한기총, 법이 통하지 않는 선관위원장이은재 목사(한기총 공동부회장)
▲이은재 목사(한기총 공동부회장)

최근 선관위원장이 괴문서와 괴소문을 퍼트리고 있다. 김노아 후보가 대표회장 선거에서 탈락되었다는 소식을 언론에 흘려 마치 기정사실화 된 것처럼 언론을 호도하고 있으며, 선관위원장이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동을 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1. 김노아 후보가 탈락되었다면, 후보에서 탈락되었다는 정식 공문을 보내어야 한다. 

하지만, 선관위원장은 내부결정사항과 회의록 사본을 언론에 흘려 정보만 유출시키고, 김노아 목사 대표회장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저속한 방법으로 흠집 내며 엄기호 목사에게 유리한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2. 김노아 후보의 탈락을 결의하였다면, 여론을 호도하여 앞서가지 말고, 공식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발전기금을 돌려주어야한다.

하지만, 2018년 2월 22일 김노아 후보의 탈락을 결의하였으면서도, 곧바로 공식문서로 김노아 후보에게 송달하지 않은 것은 공식 문서로서 효력을 상실한 사문서를 만든 것이며, 이미 사문화된 괴문서와 언론을 이용하여 발표하고 김노아 후보를 협박하는 것은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도덕성을 상실한 행동이다.

3. 김노아 후보의 탈락된 사유와 엄기호 목사가 단독후보가 되었다는 사실을 총대들에게 당당하게 공개하라.

선거를 공정하게 이끌어가야 할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관리규정 제 3조 4항의 위반과 교단 추천과 회의록사본은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을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에 항의을 제기한 것을 문제 삼아 후보의 지위를 탈락시킨다면, 법이 통하지 않는 선관위원장 한 명이 한기총을 파산지경으로 몰아가는 것이며, 한국교회 앞에 죄를 짓는 무법행위임과 동시에 탈락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후보의 가족과 교인 앞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선관위원장은 괴문서를 작성하고 언론에 유포하여 엄기호 목사를 지지하고 같은 교단 출신의 후보를 당선 시키려는 저속한 불법 선거행위를 중지하라. 더 이상 뒤에 숨어서 한기총 사태를 악화 시키지 말고, 김노아 후보의 탈락을 선언하고, 엄기호 목사가 단독후보가 되었다는 것을 당당하게 공포하라.

2018년 2월 25일

뉴스타겟  newstarget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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