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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 기원…1월 ‘문화가 있는 날’전국 19개 스케이트장 무료 개방 등 전국서 1559개 문화행사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는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마련된다.

문체부는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 총 1559개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1월에도 아동과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에 한해 전국 주요 빙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목동실내빙상장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 ▲대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광주실내빙상장 ▲대구실내빙상장 등 19개의 빙상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들도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31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을 펼친다.

경기 성남 수정도서관에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활용 체험 프로그램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컵케이크 나눔(31일 오후 3시), 수호랑&반다비 올림픽 북아트(31일 오후 4시)를 진행한다.

강원 인제군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에서는 작가 5명이 재해석한 아름다운 겨울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이야기 전(展)’(31일 오전 9시)이 열린다.

1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기대작들이 개봉한다.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등이 출연하고, '부산행'으로 한국형 좀비영화의 가능성을 입증한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염력'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EBS 방귀대장 뿡뿡이 출동! 수퍼방귀 탐험대'(31일 오후 2시)를 무료(예매수수료 별도)로 공연한다.

부산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보물섬'(31일 오후 7시30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는 아르헨티나 작가 마누엘 푸익의 원작을 각색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31일 오후 4시)를 전석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18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설명회는 전국의 문화예술기획자와 예술인 등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공모 및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겟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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