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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 목사,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 단독 후보 확정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관위 서기 황덕광 목사는 선관위 회의 결과 기호 1번 김노아 목사가 단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열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 제29회 정기총회에서 선출할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가 단독으로 출마하게 됐다.

22일 오전 11시에 예정돼 있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는 시작시간이 30여분이 지난 11시 30분께 시작되는 듯 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 이하 선관위) 서기 황덕광 목사가 정견발표회에 앞서 열린 선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따로 정견발표는 진행되지 않았다.

황 목사는 "선관위는 기호 1번 김노아 목사의 서류에서는 하자가 없어 후보로서 인정하기로 했으나, 기호 2번 목사님은 처음 제출된 서류를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미비가 되고 보완할 것이 많아 모든 서류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시간 이후로 후보는 기호 1번 김노아 목사 단독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 선관위 결정으로 단독 후보가 되었으므로 금일 예정된 정견발표는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한기총 선관위는 선거법 제3장 4조 위반자 용납하는 작태로 한국교회 개망신 시키며 더이상 파괴하지 말라"고 밝혔다.

한편,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정견발표회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 까페마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기총 선관위는 선거법 제3장 4조 위반자 용납하는 작태로 한국교회 개망신 시키며 더이상 파괴하지 말라"며 "한기총 대의원님들께서 지난날의 금권타락 선거를 회개하고 이번 제24대 대표회장 선거는 금권타락 네거티브 없이 법대로 똑바로 치러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치러진다.

뉴스타겟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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