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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신년대담, 한국교회를 論하다최기학, 전명구, 전계헌 목사 등 CTS 공동대표이사에게 듣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해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대표 프로그램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를 통해 새로운 한 해를 맞은 한국교회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한다.

1부 1월 5일(금), 2부 1월 12일(금) 각각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2부작 신년특집대담 <CTS 공동대표이사에게 듣다> 편을 통해서다.

임용택 목사(안양감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대담에는 CTS공동대표이사인 전명구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최기학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장), 전계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회장)가 출연했다. 

이들은 ▲2018년, 한국교회에 필요한 정신과 변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교단별 활동과 과제들 ▲종교인 과세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이단과 이슬람, 4차 산업혁명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다음세대에 대한 교육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 등 한국교회 구체적 현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해법을 모색했다.

◆ 2018년 새해, 한국교회에 필요한 정신과 변화 방안은? <1부>

1월 5일(금) 오전 10시 10분에 방송 예정인 1부에서는 2018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에 필요한 정신과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먼저 최기학 목사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을 맞아 전쟁이 없는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고, 전명구 목사는 "한국교회가 성결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계헌 목사는 "한국교회와 목회자가 먼저 본질로 돌아가서 예배와 말씀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대해서 출연자들은 모두 "2017년 연합의 열매로서 한국교회총연합회가 설립됐으며, 이는 한국교회가 하나 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한 목소리를 냈고 "기관의 통합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다양성 안에서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교단별 활동과 과제에 대해 전명구 목사는 "작년 한 해 동안 '오고 싶은 교회'가 되도록 복음, 기도, 성령운동 등 영혼에 대한 사랑의 정신을 담아 백만인 구령운동을 펼쳐왔다"고 전했고, 전계헌 목사는 "역사박물관 개관으로 신앙의 역사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종교개혁에서 얻었던 힘들을 새해에도 순교신앙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기학 목사는 "세상 속의 거룩한 교회를 목표로 세우고 '마을목회'를 대안으로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 종교인 과세, 탄압 수단 되지 않길, 4차 산업혁명 · 통일시대 대비 <2부>

1월 12일(금) 오전 10시 10분 방송될 2부에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종교인 과세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다룬다. 

최기학 목사는 "종교인 소득과 종교 활동비는 전혀 다른 문제며, 종교 활동비에 대한 세금 보고는 종교 활동을 제약하는 신앙탄압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전명구 목사 역시 "종교 활동비를 보고하는 부분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다"고 전하며 "통계표를 작성해서 투명한 재정관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계헌 목사는 "정부의 준비 미비로 종교인과세 유예를 주장했었고, 올해 종교인 과세 시행이 종교 탄압의 수단이 되지 않기를 기도해야 된다"고 진단했다.

또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에 대해 전명구 목사는 "동성애는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할 죄라고 분명히 성경에 나와 있다"고 강조하며 "그들이 동성애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도록 회복과 치유의 길로 선도해야 된다"고 말했다.

최기학 목사는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동성애자는 차별이 아닌 사랑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계헌 목사 또한 "다음세대를 위해서 차별금지법을 계속적으로 반대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담에서는 이와 함께 이단과 이슬람, 4차 산업혁명, 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 미디어선교의 중요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슬람과 이단의 확장에 대해 최기학 목사는 "전국 노회에 이단 상담소를 설립하도록 하고 이단상담사를 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등 오래 전부터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전하며 "다양한 성경공부를 통해 건강한 신앙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전명구 목사는 "이단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예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매뉴얼로 제작하고 배포해야 되며, 이단상담사를 많이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슬람 유입에 대해서 초교파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계헌 목사 또한 "이슬람과 이단의 포교를 교회의 철저한 훈련으로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통일시대를 맞이할 다음세대의 교육에 대해 최기학 목사는 "통일시대를 대비해 북한선교를 위한 신학 훈련과 선교사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전계헌 목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명구 목사는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교회가 남북의 온도 차이를 맞춰가는 역할을 감당해야 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5백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현실에 대해서 준비해야 된다"고 말했다.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1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이번 신년특집대담 외에도 <세계선교 전망>, <다음세대 전도>, <설날특집 대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계속해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올레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타겟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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