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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2018 총회기관 연합 신년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장로회(회장 윤세관 목사, 이하 기장)가 총회기관 연합 신년예배를 드리고 2018년도를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회장 윤세관 목사, 이하 기장)가 3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총회기관 연합 신년예배를 드리고 2018년도를 힘차게 출발했다.

총회 서기 김종희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신년예배는 장로 부총회장 이강권 장로가 기도를, 부회계 윤성애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총회장 윤세관 목사가 "말씀으로 새해를(사42:5-9,고후2:17, 요1:1-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설교에서 "제102회 총회 주제는 '종교개혁500주년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인데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올 한 해를 복되게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며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의 창조물을 겸손한 눈으로 바라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며 "만물을 지으신 주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으로 우리에게 복주신다고 하셨으므로 새해에는 주님의 말씀이 복이 충만하길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 "생명의 빛으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며 "이제 펼쳐질 2018년 새해에는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했다.

윤 목사는 "생명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사랑하게 하기 위하여 어둠을 극복하게 하시고, 말씀의 빛이 세상을 밝게 비추기를 원하고 계신다"고덧 붙였다.

설교에 앞서 대표기도한 장로부총회장 이강권 장로는 “차별하거나 구별하지 않고 모든 이를 품은 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타인을 마음으로 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자”며 “고난과 아픔으로 신음하는 자들에게는 희망의 빛을 전하고, 세상의 어둠은 말씀으로 밝혀 평화의 주로 오신 주님을 증거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예배에 이어 총회 각 기관 담당자들이 앞에 나와 새해인사를 전하며 2018년을 시작하는 각오를 다졌다.

▲2018년 기장 총회 임원들이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

뉴스타겟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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