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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유중현 목사 추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유중현 목사 ⓒ한장총 제공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 21일 서울 합정동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유중현 목사(예장대신 성현교회)를 추대했다. 상임회장에는 송태섭 목사(고려개혁 경원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유중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교계가 연합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증경회장단을 구성 운영하여 증경회장들의 지도와 가르침을 잘 받아 한장총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하겠다"며 "한장총의 설립목적인 한국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의 위기를 바로 잡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영성회복운동, 이단배척운동, '장로교의날'의 대대적 개최, 미자립교회와 선교사들을 돕는 프로그램 공유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는 "대표회장을 잘 보필하고, 한장총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종교차별금지법, 동성애, 소수인권법, 종교인 과세, 이슬람 등에 대한 대처를 위해 장로교단들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겟  caleb@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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